저래서 흥행인된다면 다크나이트 하는거지

철구네

그렇구만 ㅋㅋㅋ 서포터들이 서로 설전하는 거면 몰라도

껄끄러운 내용을 가지고 공식채널이 저러면 ㅋㅋㅋㅋㅋㅋ

대충.. 수원이 백승호 유스때 키우다가

큰물에서 크고오라고 해외 유학보내줌

백승호 군문제 상무가려면 k리그뛰어야함

돌아오는데 돌연 계약서 어기고 전북가겠다

전북 화들짝 놀라서 계약서있으면 영입안해

수원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과해라

돈으로 해결하려면 14억 뱉던지

전북 : 우리가 다내줌 전북와라

유스팀 배신하고 타팀간거.

ㅇㅎ... 백승호는 전북이 꼬셔서 간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원해서 전북가고싶어한거??

모르겠다 이거 유튜브영상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난 솔직히 백승호쪽이 더 설득력이있는거같음. 계속 봐왔는데 커뮤니티마다 분위기도 다 다르더라 수원개새끼라는데도있고 백승호나쁜놈이라는데도 있고 극단적으로 갈려

일단 법정 결과를 봐야겠지만

백승호쪽 입장이 구체적이라고 해야하나

연락 시도한 날짜도 다 있고 그런건 기록이 남으니까 증거라고 제시하는 걸꺼고

선수관리하는 직책의 사람이 모르는 번호라고 안받으면 그거대로 문제일듯

누가되었든 빨리 논란 끝나고 서로 화해하길 바람

대체 어느부분에서 설득력이 있다는거지?

연락안받음=계약파기?

그리고 14억내놔라도 3억내고 퉁치려고 언플각봐서 그런말한거임

차차 조정하겠지 근데 지잘못이라고 인정도 안하는걸 무슨

23일에는 수원 측에서 백승호 영입은 사실상 포기한 채로 그동안 지급했던 유학 지원금 3억을 반환하라고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오후에 수원 프런트가 이를 직접 반박했는데, 지원금 3억 반환은 오히려 백승호 측에서 먼저 제안했다며 이를 거절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냈다.# 백승호 측은 그냥 3억 뱉어내고 끝내려는 듯 하지만, 수원은 합의서 위반도 인정 안하고 사과도 안하면서 돈으로만 해결을 보겠다면 3억은 물론이고 법정이자와 선수권리 포기 보상금, 위자료까지 치러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그리고 3월 29일에 수원측이 원하는 보상금 액수가 공개되었는데, 이 금액이 위약금+@'로 무려 14억 2천만원이다.# '수원과 맺은 합의 위반을 인정한 뒤 K리그 다른 구단으로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는' 금액인 14억원은 백승호가 수원 유스팀 소속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유학할 때 구단이 유학비 명목으로 지원한 3억원에 법정 이자(1.2억원), 손해배상(전북과 다름슈타트가 협상한 이적료 80만 유로 추정)을 합한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대때메 k리그 뗘야됨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