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화만해도 보이는게 프사라 같은곳 같은환경에서 비슷하게찍은사진 알아보는게아니면 관심있든없든 알수밖에없는데

관심 ㅇㅈㄹ 하네 ㅋㅋㅋㅋㅋ

나도 여직원 부렸었는데, 지 혼자 착각하고 피해망상 걸렸더라. 여자는 사회 생활하면 안됨.

3개월간 무프사가 갑자기 바뀌면 누구라도 알아보지

뭔 붕어새끼들 밖에 없나 그냥 어거지로 까고앉았네

테크노마트 남친썰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

시발럼들 걍 그런갑다 하지 이게 뭐라고 감정이입하고 궁예질이냐

나보다 어린 여자신입들어오면 말걸기전엔 말안섞는게 국룰아니었냐 괜히 ㅈ같은소문만나던데

우리나라 인간관계가 그냥 정글인것같다 우정,선의,순수함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부정하는듯 타인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낼수있다고 착각하여 모략과 암투가 판치며 그게 싫어서 내려놓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역이용하여 정치질로 되갚아지고 요즘 사람관계도 양극화가 되어가는듯 계속 뻗어나가봤자 안하느니만 못하게되는걸 점점 깨닫게되는듯싶다

남들 프사 신경쓰는 사람이 많구나 나는 친구단톡방도 아니고 회사단톡방이면 시발놈들 존나 시끄럽네 하고 글만 빠르게 읽어서 그런가 프사 바뀐지도 모르는데....

3개월 관심도 없다가 갑자기 설명도없이 잘해주면 누구나 의심하지

못생긴게 문제자

기분나쁠만함

왜냐면 저게 프사같은걸로 표현하기 이전에 눈빛이나 행동으로도 튀어나오거든

자기방어니까 할말은 없지만

그럴의도 1도없는 입장에서는 기분나쁘지

존예보스들보다 어중간하게 이쁜여자들이 더함

근데 뭐 사회생활이 그렇듯

본인이 정말 그런의도가 없었다면 나중가면 다 눈치채고 방어품

그때가 시작이다

댓글 진짜 곱창났넼ㅋㅋㅋㅋ

여기 왜 점쟁이랑 독심술사 천리안들이 모여있냨ㅋㅋㅋㅋㅋ

본문 내용에는 상사 지시로 신입한테 3개월만에 커피사줬다. 마침 남친사진을 프사에 걸더라. 철벽인지는 몰라도 내 기분은 좆같다. 이거 셋이 전부인데 갖다붙인거 개많네 진짜

아 이런거 너무 재미있다

댓글 보니까 대가리 씹창난 븅신들 개많이 유입됬군

아니 오빠 우리회사 맞선임이 나 좋아하는거같애~~

챙겨달라고 직접 이야기 한갓도 아닌데 왜 그런짓을 해서 차단 당하냐 ㅋㅋ 부웅신 같음 ㅋㅋㅋ

결론, 못생겼음.

그때 번호 등록한거 아니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