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성이 절대 이길수 없는 여성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기혼자 여성분임

절대 못 이김

그런데 제설작업이나 운전기사일은 어짜피 시설운영팀이 하는거고 시설운영팀은 여자없지않냐?

저건 윗대가리를 조져야됨.

현 윗대가리들, 구체적으로 한 40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그 위는 남녀차별 시대에 꿀은 다 빨아먹은 세대인데, 이 세대가 꿀 다빨아먹고 이제 뱉어낼 때가 되니까 2030보고 감수해라 이ㅈㄹ 해서 저 ㅈㄹ 나는거.

윗대가리들이 지들도 사람이긴 한지라 지들이 받아먹는게 꿀인것도 알고 양심에 찔리긴 함. 근데 도로 뱉어내긴 배알이 꼴리니까 2030을 고기방패로 희생시키면서 지들 책임을 아래로 전가시키는게 현재 상황인거임.

이게 비단 공기업 공무원 사회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사회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분위기임.

걍 남자랑 일하는 게 편함. 군대 마인드셋 다시 꺼내오면 됨.

멍청한 새끼들 ㅋㅋ 전직원 여자로 하면 해결됨

3번ㅋㅋㅋ

업무분장할 때 보면 가끔

'타에 속하지 않는 업무'라는 게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다 젊은 남자가 함ㅋㅋ

여 군무원은 안뽑았으면 좋겠다... 군에서 군무원이 필요한 가장큰 이유는 기술직인데 여자중에 기술력있는 경우는 단 한명도 없다.

와서 민폐다.

여자 경찰은 그래도 여성범죄현장에라도 필요하지.. 여 군무원은 주 특기가 기술계열인데 그걸 할줄 모른다... 그냥 사무실 꿀빠는 업무 말고는 필요없다.  여러가지 힘든일 다 빠지고 .. 음.. 그렇다.. 출장?? 다 빠진다.. 힘쓰는거 ?? 다 빠진다...

저러면서 남자랑 연봉 다르다고 찡찡거리는거 진짜... 그냥 생각이 없는거지 내가 진짜 예비군 훈련 받고 하루비운 다음날 여상사 한테 실제로 들었던 소리가 그런건 연차로 처리해야 되는거 아니냔 개 씹소리였음

애미 시발 이거 보니깐 지 일 아니라고 50이나 쳐먹고 즙 짤고 나한테 짬처리하던 좆폐급 7급년 생각나노

아 아무튼 동일업무했으니 동일임금이라구요

물론 여성수당과 생리휴가는 따로 챙겨받겠습니다 ㅎㅎ

군가산점과 군경력 호봉인정은 절대 안됩니다

꼬우면 페미한테 처맞고 짜지세요

제발 그렇게 여성들이 효율좋게 일을 잘하면 제발 100% 여자 뽑아 ㅠㅠ 성공신화를 보여줘ㅠㅠ 도태된 남자는 남자들 끼리 할테니까~ㅜ

우리회사도 여직원 나가면 그자리 남직원으로 채우는중인데 까닥잘못하면 회사골로 갈가능성 높아서 요즘 더 채용안함 답이없는데 사무실직원30명중 여자가 20명정도였는데 서로서로 저기네사럼아니면 절대 일 안도와줌 ㅋㅋ야근도 한쪽 무리만시키면 반대쪽은 안시킨다고 ㄱㅈㄹ 솔직히 페미들이 더 날뛰면 좋겠음 채용도 더 안하게 ㅋㅋ

친구 교육행정 공무원인데 여초 장난 아니더라

여자들만큼 일을 편하게 하려는 족속들이 없음 예외로 극여초인 간호사들은 완전 군대 분위기인거 빼면

정수기 물가는 사소한 것부터 지방출장발령은 지들이 여자라는 사실을 어떻게든 써먹으려 안달이 났음

그런 여자들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대체 어디 있는거냐 애초에 그런 여성들이

대다수였으면 이 사단이 났겠냐고, 같은 사원도 남자가 커피타면 당연하고 여자가 타면 차별이래잖아

심지어 남자 사원들 없을땐 여자 사원이 아니라 남자 대리 과장급이 타고있길래 진짜 개좆소인줄 알았다

역하다 역해 ㅠㅠ

우리회사는 여직원들 다 할일 알아서하고

진짜 무거운거 막 한포대 30키로넘는거 10개이상 이런거일때만 좀 도와달라하는디

대신 대청소할때 보통 남자들이 무거운거 나르고 여자들은 쓸고닦고함

그래서 분쟁이 생기는건 없고 그냥 항상 끝내고 음료마시며 노가리까다 업무하러 돌아감

근데 다른팀은 여자들 진짜 다 빼려한다고 얘기 많이 나오더라

우리팀이 특이케이스구나 싶어

나도 들기 힘드니 오죽하면 도와달라할까

아니 오히려 내가 이런거할때는 좀 말해달라고 도와준다해도 알겠다 말만하고 안부르더라

개붕이라 ㅅㅂ 컫 당하는거냐?

혼자 낑낑대며 하고있는거보면 안쓰러워서 도와준다는데도 후...

걍 보지를 뽑지마 시발

하...갑자기 킹받네?

야발련들 ㅡㅡ

0 붐업 실화임?

공기업은아니고.. 일반 회산데

이번에 내가 새관리업무 인수인계받기로햇음

그랬더니 친한 여직원들이 왜 네가 받냐고 뭐라 그러는데

무서울정도로 자기들이하겟다곤 절대 안함

어짜피 다들 올라살려고 초간 치는데

치고나면 노조 잘려서 1번은 택도 없고 순환 돌리면 여자도 꼼짝 못하는데 뭐

그렇다고 본사가서 야근 밥먹듯이 하는 것보단 지방가서 순환 돌리며 주말부부 하는게 낫잖아

여자중에 과장까지 사원으로 버티는건 못봤는데 인턴들한테 히스테리 부리는 사원급들은 존나 봄

특히 사업소

반갈죽

전직장이 여초+ 노조 있는 왜국계 회사였는데, 부서가 여초라서 개머슴처럼 허드렛일 부려먹고 난이도 있는 업무는 지들이 안하고 남자들만 시키고, 신입 여직원 들어와서 일좀 덜려고 하니까 '넌 왜 신입애한테 어려운 일(그나마 쉬운거였음)을 넘기려고하냐?, 내가 업무분장할거야!!' 하면서 여자들 일에서만 덜어줬음.

노조에 따지고 싶었으나, 노조는 '아 힘들겠구나, 좀 좋게 잘 해결해봐요' 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가고, 이것들은 임금인상때만 투쟁! 외치고 평소엔 사원 생각안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부서장 한테 상담하니 또 '좀만 참아봐 사람 충원해볼게' 의 말을 1년이상 스타크래프트 유닛 누르는거 마냥 말만 반복 ㅋㅋㅋㅋ ㅈㄴ 좆같지만 그냥 포기하고 맨날 야근하면서 고생하니까 일본인 주재원 과장차장들이 너무 고생한다고 되게 미안해하던데 반일감정 싹 사라지면서 눈물 핑돌더라. 진짜 일제때 일본인보다 친일파 앞잡이가 더 악랄했다던 할머니 말이 딱 이해갔었음ㅠ

지금 한국식 페미니즘은 더 이상의 아군 얻는게 불가능할듯

어리숙한 어린 애들한테 전염시키는거말고는

여자는 권리만 챙기고 책임은 안지려함

여자도 군대가라 그냥

ㄹㅇ

공공기관 다니는데 여자 중 5 외에는 해당하는 사람 본적 없음 4는 승진 못한 남직원이 더 많이 저러는데 그동안 승진을 못한건 다 이유가 있어서 결국 업무를 터뜨려버리고 똥은 여기저기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