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마누라가 천재이고 아인슈타인은 그저 마누라 잘만난 낙제생일 뿐이다라는 그거? ㅋㅋㅋ

https://www.dogdrip.net/304205093

아인슈타인 생애 최대 업적의 논문 5개가 밀레바 마리치와의 결혼 2년뒤에 발표됨.

당시 스위스에는 논문이 발표 될 때 부부의 이름을 모두 서명에 넣는 관행이 있었는데

표지에 '아인슈타인-밀레바마리치' 라고 들어가 있음.

실제로 밀레바 마리치는 아인슈타인과 결혼 전에 졸업시험을 치르는데 여기에도 떨어짐.

결혼 이후에도 졸업시험을 한번 더 치루지만 또 떨어짐.

당시 관행으로 보나, 졸업시험에 떨어지는 실력으로보나 당연히 아인슈타인 혼자 논문을

썼다고 봐야 하는게 맞음.

아인슈타인은 인성도 좋으시지 이혼 이후에 두번째 부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이후

노벨상을 받게 되는데 상금 전액을 전부인 이었던 밀레바 마리치 에게 모두 증여함.

밀레바 마리치는 그돈으로 집을 3채를 삼.

마리치도 갓치였네

82년생 김지영도 소설인데 개지랄난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대학 안나왓거든 근데 듣기로 학점이 5점이 만점이라매??

근데 82톤이 3점?> 2점?? 이정도 점수로 면점까지 가더라..

난 그 면접까지 간 회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

그런 하위권도 면접까지 가다니..

만점은 대학마다 다름. 그런데 5점 만점은 처음들어봄 내가아는건 4.3, 4.5 두개뿐임.

근데 병신년들이 자꾸 진짜래잖아 빡치게

민비도 조선의 국모다 ㅇㅈㄹ 해대는 것들 있자너...에휴

덕혜옹주는 소설이 아니더라도 인생자체가 기구한 삶이지만 정의공주 저거는 그냥 망상소설임

재야사학계랑 똑같은 논리로 자기 믿고 싶은거 믿음 ㅋㅋㅋㅋ.

근데 소설이니까 저렇게 적어도 된다고는 생각함.

반지의 제왕 (위 내용은 실제가 아니고 오직 톨킨형만의 상상으로 쓰여진 내용이므로, 몰입하지 마시고, 엘프 같은 거 없음. 판타지에 빠지지 마세요. 현실에 집중하세요.)

라고 적혀있으면 좀 시무룩 할 듯.

그리고 소설인데 그걸 믿고 진지해지는 몇몇 독자들이 이상한거지 뭐

정의공주 한글 창제설은 야사 기반으로 한 거라서 그냥 '재밌네~' 정도로 봐야지 뭐.

소설이라고 써있지만 표지 문구가 실화기반인거처럼 포장되어있어서 ㅋㅋ

문제는 저게 소설이 아니라 역사적 진실로 바뀌더라ㅋㅋㅋ

근데 세종대왕 이름이 나오는

판국에 그래도 사실도 섞여있겠지라고

충분히 오해할만하지 않음?

아니 소설을 진짜 역사라고 오해하는게 능지문제 아닐까?

조선구마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