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소리가 크면 조지고다니는것과는 별개로 더안전하긴함 일단 소리듣고 눈에띄니 남이 박을확률이 낮아지지 사각지대에서의 위험도줄고 ㅋㅋㅋ

똥구멍에서 그만한 소리 나게 만들어야 하는데 시벌거

내 레블은 언제 출고되려나~

ㄹㅇ임 ㅋㅋ 소리큰 오토바이 지나가면 저 새끼 언제 뒤질까 이 소리 나옴ㅋㅋ

자기 귀는 안아픈지 너무나도 이해가 안감...

덕분에 지상주차 해놓은 차에 주차 충격으로 블박 몇개가 찍히는지 모르겠음

하루 빨리 마후라를 조용하게 하시던지 어떻게든 내 주변에 안계셨으면 ^^...

새벽에 아파트에서 듣는 머플러 소리는 쳐죽이고 싶은데.

차 주행중에 도로에서 만나는 머플러 소리는 고마움.

진짜 터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시끄럽던데

ㅋㅋㅋㅋㅋ 내앞에 씽 지나가더나 혼자 자빠지고 오토바이는 디바마냥 주차된차에 갖다박은거 실시간으로 봄 ㅋㅋ

마후라 개조는 오토바이던 양카던 1년후에 폐차 시킨다고 예고하고 그러고도 개소리 안나게 안하면 진짜 경찰이 현행범으로 잡아서 폐차시켜야됨

소리 존나 크게 마후라 구녕뚫고 이런거 빨리라도 지나가면 모름

스로틀은 존내 땡겨서 귀떨어져나가겠는데 개똥차라 느려터짐

자취하던 때 저녁에 운동 끝나고 친구랑 잡담하면서 집가다보면 갑자기 부다다다당 하면서 형광라이트 딸배 지나가는데 진짜 꼴보기 싫었음

지금은 고향 내려왔는데 머플러 간 사람은 거의 못 봤고, 대신 4~5대가 다 같이 읍내 도로나 골목길에서 와리가리 치면서 쏴제끼는 딸배애들 있던데 어디 사무소 내가지고 같이 배달 다니는 애들 같더만 걔들은 ㄹㅇ 언제 죽나 싶더라

딸배 딸배 했는데 얘들은 배달원이 아니다 병신 꼴통 딸배충이 옳은 표현이다

덤으로 사람 북적북적한 번화가에 지 차 자랑하려고 아득바득 기어들어와서는 인파 한가운데서 중립 놓고 뿌다닥뿌다닥 밟아 대는 애들도 같이 죽어라

좆같은 배기음과

전율 돋는 배기음 차이를 모르는거 같아

아 진짜 그저께 버스 기다리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가..........귀가 아프더라 진짜 진심.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그때 든 생각이.. 아 가다가 뒤져라! 그 순간에 사람들 다 멍하게 그거만 보던데 아마 다 같은 생각이었을듯..

진짜 딸배중에 소리 ㅈㄴ 크게 하고 다니는 새끼들 제발 타다 사고나서 식물인간 되길 간절히 빈다

두카티 간지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