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대걸레회사도 이러지 않았나

옛 회사들 중에 저런 경우 존나 많음

특히 구미나 일본 독일 쪽

만들기를 너무 열심히 잘 만들어서 한번 사면 몇십년동안 써도 끄떡이 없음 대신 회사는 물건이

안팔려서 도산

이런거보면 개발은 어려운거같다....

내구성이 애매~해야 먹고 사는데 그 중간을 잡는게 진짜 대가리 조오오오온나 어렵지않을까...

나는 이젠 예체능 충이되어서 저런걸 이해할수가없음

이게 말이 되나..

유지보수는 계쏙했다는 얘기겠지? 저런 기계는 씰이고 베어링이고 계속 갈아줘야할텐데, 그 외에도 소모품 계속 갈아줘야하고 갈아주면 앵간하면 기계 계속 유지됨. 하긴근데 소모품갈아도 수명이 있긴하니 40년이면 오래 쓴 거일듯.. 아직 40년 기계를 안돌려봐서..

재봉틀 회사도 있지 않냐?

고장이 안 나서 새제품 구매도 없고 as도 없어서 도산한 곳

계획적 구식화 개념 찾아보면 재밌음

저런거 보면 일제 일제 하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도 너무 튼튼하게 만들어서 망한 회사 몇 있음 ㅜㅜ

모터수명이 40년 갈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