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다 논란이네 ㅋㅋ

서비스업은 어쩔 수 없음

일할때 화장하면되지 출근시까지 귀찮게...

꼭 시발 이런 이슈에 남자 여자 편가르면서 남자는 화장안하니깐 모른다 하는데 시발 우리도 수염 안깍고 머리 포니테일로 다니고 싶어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튀지않는 헤어스타일에 면도라도 하고 오는거지 ㅋㅋ

너무 지저분하고 너저분하지만 않으면 강요까지 할것까지야.

저 문구도 그래 누가 가게에서 점장이 갑자기 불러서 오늘 화장이 너무 약한거 아니에요 하고 부르겠어

아~ 그렇게 화장하기 싫으면 쌩얼로 증명사진 찍으라고~ 포샵없이 ㅋㅋ 그래야 거르고 뽑지~

무슨 일이지 같은 계열사 배라 본사직영에서도 화장강요는 안하는데 팝업스토어에서도 그런일 없었음

싫으면 노가다하러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갑자기 삭발하고 면도 맨날 안하고 슬리퍼 신고다니면 짤려 병신들아

사람대 사람으로 직접 대하는 서비스업은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나오는게 원칙이긴 한데? 태생적으로 존나 깔끔하고, 수염하나 안나고 잡티 하나 없는거 아닌이상 기본 아님?

제일 어이없는거 빅사이즈모델, 연예인성상품화 반대ㅎㅎ

저 뉴스발표하는 여아나운서는 왜 화장시킴? 그리고 수화하시는분도 정장왜입음?손만보이면되는데 츄리닝입히고하지 별 그지같은걸 다 트집잡네

그래서 저 규정 없애면 사장은 결국 쌩얼 예쁜 알바 뽑을걸?

화장도 기술이고 무기인데 그걸 버리네...

인과를 모르고 떼만 쓰는구나

제발합법화 시키고 쌩얼로뽑자

동양권에서만 저러기는 한 듯. 미국에선 저런데서 일하는 종업원들 외모 전혀 신경안씀. 서비스업인 건 맞는데... 미국에서 치장해야하는 서비스업은 변호사? 던킨같은건 서버도 아니고 캐셔니까....그냥 마트캐셔=다른 모든 가게들 캐셔같은 느낌임. 또 캐셔 중에서도 월마트캐셔는 아주 그냥 외모들이ㅋㅋㅋㅋ 피어싱 주르륵에 무지개염색에 난리난리임.

기본적인 마인드차이인거같은게, 같은 서비스직이라도 미국에서 캐셔는 돈계산하는거랑 물건 담아주는 걸로 서비스가 끝난다고 생각함. 판매자가 사는건 물건이고, 캐셔는 그냥 돈계산하는 기계같은 존재지. 반대로 상대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파는 서비스직은 우리나라만큼 혹은 더 철저히 꾸미고.(대신 니들이 그들에게 지급해야하는 돈은 훨씬 많음. 파인다이닝서버면 팁만도 몇만원 이상 되니까.) 근데 우리나라는 손님이 왕이라는 마인드가 강해서, 고작 도너츠파는데도 단순 계산과 포장 외의 서비스와 대접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거지....

이건 마인드가 후진게 맞다

화장이라고 쓰지말고 용모단정할 것이라고 쓰지.. 시국이 시국이라 키워드가 에러네

아니 기업이 그런사람을 원한다는데 씨발 돈하나도 안대줄새끼들이 불편해하고 지랄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쁘세요도 아니고 단정하게 기본적으로만 꾸며달라는건데 

그런거 없어도 손님이 클레임걸면 조용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