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슨 세공 나오기 한참 전부터 폐허였어

그걸 모르지 않아

그냥 요즘이라고 표현을 한거지 ㅋㅋㅋ

뭔가 공격적이네

던바튼 뿐만 아니라 티르코네일 북적북적 할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매달 끊이지 않은 이벤트들 도 너무 좋았고... 결국 게임내 재화가 너무 박해서 현질을 안하는 사람이 적겠다 느꼈던게 결국 이지경까지 왔네 게임내에서 재화로 어지간한건 해결 가능하게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웠던 걸까 만약 현질할필요 없이 넥슨에서 파는 캐쉬만 사도 되게끔 만들었다면 지금까지도 했을거같다

어제 간담회 보면서 내가 이 게임을 해왔던 그 시간들이 후회되더라 ㅋㅋㅋㅋ

내가 저런새끼들 때문에 이 게임에 그렇게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나 싶고 ㅋㅋㅋ

마비노기 안들어간지 3년째임.

10년을 넘게 게임을 했는데 어느순간 현질하면서 폭풍렙업 자랑하는 길드원들 보면서 뭐라고 말하기 힘든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안들어가기 시작함.

나도 그건 현타 오드라... 이젠 스탯을 올리는게 아니라 현질로 장비 맞추면 누구든 쎄질 수 있는 그런 게임이 됐다는게...

나는 이만큼 데미지를 뽑는데 몇개월동안 스킬을 올리고 스탯을 올렸는데

저 사람은 시작한지 몇일만에 장비를 어디선가 양산해오더니 딜을 나만큼 뽑아

다들 그림자영웅 이런거 안끼고 한방곰 타이틀 끼고있는거 보니 2시간제한 있을때인듯?

무조건 두시간 제한 시절이지. 해머+카이트실드 조합은 나중에 나온 쌍검이랑 222B 브로드 소드한테 밀렸음. 저건 이리아 나오기도 전, G1~G3 사이 어딘가임. 이걸 왜 기억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 그렇지. 이리아 있을때도 2시간제한 있었지

밑에 카피라이트 보면 04년 스샷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