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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디렉터가 억울할거라는게 개소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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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억울해보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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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2021.03.14

근데 뭔 이렇게 자세히 알고 있음 ㅋㅋ

1
2021.03.14
@깁기

내 생애 최초의 rpg였어서 좀 알아봤음

9
2021.03.14

신입디렉터가 아니라 원흉에 가까운 놈이었네 ㅋㅋㅋㅋ

5
2021.03.14

민경훈이 자기 디렉터 됬다고 소개했을때 개발팀에 합류한게 2013년이라고 했었지

0
2021.03.14

당장 민경훈 디렉터 검색만 하니까 14년도에 콘텐츠 팀장 걸고 인벤에서 인터뷰한 사진 바로 나오더라.

무슨 1월에 왔는데 전임 똥 싸지른거 수습해서 불쌍해~ 이러는거 걍 어떻게든 덜 까이겠다고 물타기하는 느낌임.

11
2021.03.14
@이팝에고깃국

ㄹㅇ 취임한지 얼마 안되서 불쌍했는데 이렇게 파보니까 생각 싹 사라지네

0
2021.03.14

마비노기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든거는 무료화 하면서 진행했던 전투 2.0이 시작이라고 봄 이걸 기점으로 하나하나 그지같이 바꾸기 시작했음

0
2021.03.14

ㅈㄴ 오래해먹었네 ㅋㅋㅋㅋ

이 사태의 근원같은 놈이었군

3
2021.03.14

완전 초기에 했었는데, 그 신대륙 만들고나서 빡쳐서 그만둠. 무조건 말을 사야 활동할 수 있을 정도의 넓이의 맵에 들은건 아무것도 없이 일단 사막만 만들어놓는 놈들이었음.

0
2021.03.14

ㄹㅇ 억울할 이유가 잇겠냐고 ㅋㅋㅋㅋ 디렉터를 무슨 외부에서 선임한것도 아니고 마비노기를 장기간 담당햇던 인간을 올린건데

2
2021.03.14

뭐야 2012년부터 마비노기 디렉팅에 참여했으면서 오늘 간담회 발언중에

 

마비노기를 2013년에 처음시작했다 라고 본인입으로 말했는데 처음에는 게임을 1도안해본거였네 ㅋㅋ

0
2021.03.14

g3 까지가 딱 우주갓겜 이었다 이거야

0
2021.03.14
@므겡므겡

인정합니다

0
@효도하자

몇년도부터마비햇냐?

 

0
2021.03.14
@와드디어가입햇네

나? 2007년인가 2006년일걸

0
@효도하자

레전드네 ㅁㅊ ㅋㅋㅋㅋ

0
2021.03.14
@므겡므겡

g3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그게 뭐임? 메이플의 빅뱅처럼 특정한 어떤 패치 일컫는건가?

0
2021.03.14
@네로로

ㄴㄴ 제네레이선 3라고 스토리 퀘스트 초반부 말하는거

0
2021.03.14
@틀니

ㅇㅎ ㄳ

0
2021.03.14

이거 - 던 -욱시바랑 비슷한대 ㅋㅋ

0

흑막이었누 ㅋㅋㅋ

0
2021.03.14

애초에 디렉터라는 자리가 신입에서 바로 올라가는것도이니고 단계밟고 올라갈텐데 모른다는게 말이안되지

0
2021.03.14

간담회에서 본인이 12년인가 13년부터 마기했다했음ㅋㅋ

0
2021.03.14

저정도면 마비노기가 메인 어부가 아니라 그 팀에 메인 게임은 따로 있고 마비는 사이드 잡이 아닐까??

0
2021.03.14

크으으으대 기어으기~~

쥐이이난 사라으이~~

0
2021.03.14

넥슨같이 오래된 게임사에서 서비스하는 장수게임 디렉터자리를 어디 쌩판 첨보는 외부인사 댈꼬와서 앉히는줄 아는 병신들이 종종 보이더라 ㅋㅋㅋ

0

내 첫사랑이 푼돈에 몸파는 창녀가 된 모습을 나이들어서 본 느낌이다

05년도 중딩때 G1시절부터 해온사람으로서 G15 이딴것도 보기싫었는데 세공이네 뭐네 끔찍한것들만 낳아놨네

G2때 이멘마하에서 이상형퀘스트 해야된다고 학원가기까지 2시간밖에 없는데 그 사이에 이상형 맞는사람 들어온다고 친구랑 아무도 없는 이멘마하 광장에서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면서 이상형퀘스트 맞는사람 와서 깬 덕분에 고맙다고 축복받은 왕성수 선물로 준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다크나이트 변신해보겠답시고 G3 난이도 조정되기 전의 메인스트림 민다고 졸라 힘들게 하고 랭크 올린다고 숙련셋 빌려서 저승가서 윈드밀 뺑뺑이 돌릴때가 정말 좋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연금술 업뎃되고나서 잠깐 복귀했었는데 그당시엔 연금술이 너무좋아서 옛날 개조식 칼들로 칼질하는건 애들장난하는수준의 딜밖에 안나오더라고... 환생도 공짜니까 누적레벨 1000이 고수 기준점이었던 시절하고는 너무 비교되고..,.

10살곰 타이틀달고 하던시절이 그립다. 돈이없어 하루 2시간밖에 못하던, 짝사랑만 같던 첫사랑의 게임은 이제 여유가 있는 나이가 되어 마음껏 퍼다주고 사먹을 수 있는 창녀와 직장인이 되었지만 풋풋한시절 캠프파이어에 앉아서 나무열매 쉐어링하면서 시몬의 비밀책 읽던 시절은 더이상 오지 않겠구나 싶으니 차라리 쳐다보고싶지도않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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