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불쌍하다 진짜 저런걸로 위로 하는구나..

질외사정에 치킨까지 영접했으니 이 얼마나 훈훈한지

잘했네

헉 ㅇㅈㄹㅋㅋㅋㅋㅋㄱㅋ

하지만 이게 야스지 하면서 개드립에 올리면 뇌절부멉이다

물 한번 빼는거보단 뼈가되고 살이되는 치킨이 이득이지 ㅋㅋ

헉 ㅋㅋㅋㅋ

작년인가 친구집에서 영등포역가는 버스탓는데

대놓고 분홍집 몇개 있던데 내가 제대로 본거 맞음??

그돈아껴서 카카오 한주사면. 그게 섹스야.

헉이 제일 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ㅋㅋㅋ ㅇㅈㄹㅋㅋㅋ

헉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촌, 떡방, 안마, 오피 등 섹.스가 기본으로 가능한곳은 하고 나오면 현자 오지게 심하게 온다. 그 이유가 뭘까?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교감이 없기 때문이야.

여자와 섹.스까지 했는데도 충족감이 안느껴지고 그냥 싸고 나왔다는 허탈감만 남지. 딸치고 막 찾아오는 현자타임보다 30배정도 더 크게 몰려온다.

특히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학생때나 사회 초년생땐 더욱 더 심할거고.

두번째는 윤락녀, 직업녀가 리드를 하기때문인데. 이게 굉장히 커.

보통 여친과 하게되면 내가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애무하면서 리드하는 맛이 있는데 반해 이런 업소에선 손님을 빨리 싸게 하기위해 여자가 리드를 해.

남자는 들어가서 아무고토 못하고 어리버리 타다 물리고 넣어지고 자세 바꿔져서 허리 몇번 흔들다 찍! 싸면 끝나거든.

뭐 한것같지도 않고 안한것같지도 않은 돈과 시간 낭비했다는 허탈감만 가득 남게 되지.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건 이런 섹.스가 가능한 곳보단.

기본수위가 탈의 없이 가슴안으로 손만 넣는정도만 가능한 키스방을 추천해.

키스방은 여성의 기본 마인드가 애인모드야.

이 말은 여친을 상대하는 것처럼 대해줘.

처음 만날땐 가볍게 키스하는 정도로 끝나고.

두번짼 가슴안으로 손을 넣고.

세번짼 팬티 안으로 넣는걸로 가볍게 실갱이하고

네번짼 팬티를 내리고 올라탈 기회가 생겨.

진도 하나하나 빼는 재미가 엄~~~~~~~~~~~~~~~~청나게 쏠쏠해. 하루종일 다음에 만날 생각만 하게 되지.

가격도 한시간 7~8만원돈 하니까 섹.스 가능한 곳의 절반 금액이고.

한달에 10번을 가도 100만원 안쪽이기에 사회인은 별 부담 없을거고. 경험삼아 가보는거 추천한다.

구글에서 [키스인포] 검색해보면 서울 사는 사람들은 집 주변에 여러개의 키스방 위치 확인할수 있으니까 참고해라.

돈절약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