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지을때는 뭘짓던 허가를 받죠

땅사고 지으면 되는데 관할구역에 용도변경 부터 적합성 이라던가 무튼 존나게 ㅈ같은거 다 제출해서 허가 를 받아야됨

조금 어려운거 아닌가 할수도 있는데 실은 ㅈ또 아님

근데 관할구역에서 핑계대면서 불허 시키면 못짓는거지

만약 ㅈ까고 짓는다? 그런일은 절대 없겟지만

그리하면 강제철거 드가는거지

전통시장보호 명분으로 지자체 장이 허가 안내주면 못지음.

진짜 동사무소만 가도 차이가 느껴짐ㅇㅇ

대구쪽이? 아직도? 어떤거 받았어 ㅠ 경험좀

나주곰탕 오랜만에 매렵다

소상공인은 그래도 처맞는거라도 있지

(적폐는 적폐)

유통업자들이 개 씹 양아치

유통업자가 괜히 끼어서 돈 떼먹는거지?

우라나라 유통구조 기형적인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쓸데없는 다단계 유통구조로 몇단계 없애야됨.

어차피 시발 이마트,하나로만 가는데 코스트코 안받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랫장 웃장 누가 가냐고 씨팔!!!!!!!!!!!!!!!!!!!!!!!!!

내일로 타는 애들 정도? 아.. 물론 코로나로 망함

솔찌 소상공인 들은 자기집단들이 경쟁력 개병신인지도 모름ㅋㅋㅋ 그냥 동네 이마트 , 대형 도소매 식자재 마트 가보면 답나올텐데

동네슈퍼에서 발전형인 대형 식자재마트 경우 벌크부터 업소용 식자재 식재료 들 있는 회사라고는 일단 다가져다놓고 넣고 좀 힘들어도 공급 계약 업체 직접관리하니까 유통비과정 줄고 가격줄면서 인터넷 몰 가격과 비슷하거나 좀더 싸거나 말이지 경쟁력 안밀리게 할방법 있는데도 작은 동네마트들은 모름ㅋㅋㅋ 장사를 너무 쉽게할려고만함. 자기들 무슨 유통조합 쳐만들어서 반대기만바쁘지 경쟁제대로 할 놈들은 지역 이마트 하고도 경쟁 작정하고함. 어떤곳은 코스트코 제품까지 어케했는지 계약 따와가지고 시중보다 싸게 유통하던데ㅋㅋ

이러니 사람들은 살만한게 많고 찾기편한데로 갈 수 밖에없는 현상 생김.

그럴수도 있긴한데, 내 처가가 양재 코스트코 바로 앞인데. 생각보다 번화가 스럽진 않음, 거기 앞에 라시따라고 아울렛 같은 것도 들어서는데 입점도 겁나 안되고 약간 횡한 느낌있음. 차만 겁나 많고, 코스트코에서 사람들 많이 나오는데 실상 그 바로 옆 골목들에 음식점들엔 사람이 별로 없어보이는 느낌

그니까 코스트코에 가서 사서 번화가에서 장사하는거지 코스트코는 사이즈 때문에 일부러라도 변두리에 짓잖아

교퉁 ㅅㅂ 존나 구려 그리구

코스트코에서 먹을것도 파는데

코스트코에서 식재를 사서 번화가에서 장사를 하는거야

서생사니?

본가가 서생임

다들 시민 없는 시민단체의 횡포에 빡돌아있거든

오늘은 대구 사는 승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