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면 가겠는가? 이질문은 뭐냐 안간다하면 범죄자되는거잖아

그런데 정확히 비교하려면 지난해 하반기채용보단 저 사건 벌어진 채용의 결과를 봐야 하지 않나?

동아제약 불매운동은 이어가야겠네 일 잘한 인사과직원은 해임과 정직 시발 ㅋㅋㅋ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칼날을 들이대네

면접관이 일 잘했다. 다른 사람말은 객관적이지 않다고 지랄빵 하면서 지는 그럼 무슨 근거로 면접자중 스펙이 가장 우월 했는데. 그건 해명 안하고 계속 논점 비꼬기 밖에 안하면서 여론 몰이만 하려고함. 첨에 글이 여성을 안뽑으려고 작정하고 성차별 질문 했다고 발광 해서 취업시 여성 차별하는 회사 이미지 만들고는 반대 자료 내놓으니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언제 자료 요구 했었냐 ㅇㅈㄹ. 걍 지는 완전 무결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착각하거나 잘못 받아 들인 행동 하나도 없고 동아제약은 절대악임 ㅋ.무슨 교통사고 100:0이라도 되는 사람마냥 행동하는거 개역겨움. 글은 지딴에 논리적이고 고상하게 쓴거처럼 보일라고 했는데 내용은 지 고집과 아집 자존심 밖에 없음. 썩은 케이크 빵위에 생크림 발라서 모양잡아놓은 거 보는 느낌임. 요즘 개드립 자주 올라오는 허지웅 글 반대 대척점에 있는듯한 역겨움이 글 읽는 내내 올라옴.

말 한마디가 기분 나빴다고 어떻게든 기업 이미지 깎아서 복수 하겠다고 날뛰는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슬퍼하는 여자들.

가장 빛나는 청춘 2년을 의무라는 이유로 저당 잡혀 헐값에 팔아 넘기고도 제대로 된 보상없이 참을 줄만 아는 남자들.

연대는 누가 해야 맞는거냐?

안뽑혀서 글썼지만 오히려 기업 이미지 더 좋아짐 ㄹㅇㅋㅋ

면접관이 진짜 잘 걸러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