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천천히 실행되고 있어서 감흥이 없는 거 아니냐 ㅋㅋㅋ

아직 상용화가 안되니 체감은 전혀안됨

임원들집엔 하나씩 있으려나 ㅎㅎ

산책나오다 뭔일인가 하고 구경온거

지금 했네

저댕댕이가 뛰어다니면서 조립하면서 유튭보는 애들 찰싹찰싹 때려줄듯

그거 할라고 산 거 같음. 적어도 물류창고용.

착륙 잘 하고 나서 터짐

연료가 남아있었데

와! 바퀴벌레 드론!

센세 그걸 보고 착취라고 합니다....샌두위치 하나라뇨...

ㅋㅋ 에너지 효율을 말하는거지 지급 가치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자낰ㅋㅋ

혹시 대학원생이야?

혹시 대학원생이야?

미토콘드리아 갓

너의 노예 로봇, 유기물 신스의 반란으로 대체되었다!

짜장면이면, 날아다니겠네

사실 샌드위치가 혁신적인거 아닐까

앞으로 모든 로봇은 샌드위치를 먹도록

존나 대단하긴하네 ㅋㅋ

답은 핵융합코어다

내가 옛날부터 생각하던건데

수리 재생 부품교환의 약점을 가진 기계가

업그레이드된게 생명체임

기계는 표면손상 고장 배어링 파손이면 그냥 나가린데

생명체는 회복 재생이 됨

물론 메이저한 질병이나 외상은 빼고

니말대로 연료하나면 일뿐만 아니라 재생까지 함

심지어 서로 수정해서 복사까지 ㄷㄷ

더해서 환경에따라 진화까지 하니 ㅁㅊ

야 이거 신이 우리 로봇으로 만들어놓은게 아닐까??;;

신이나 우월한 개체들이 시뮬레이션 돌린거같음

그러니 유기체쪼가리인 인간 개개인 삶에 관심이 없음

신이 있다면 왜 이런 비극을 냅둘까 하는 물음도 부질없음

교회다녀오는 꼬마애가 납치살해당하고

그런건 인간범주에서 비극이지

자연범주에서는 옹달샘 다녀오던 토끼가

삵 만난거랑 똑같음

모두다 일어날법하니까 일어나는 일이지

윤회론도 생각이 드는게

우리가 죽어서 몸을 이루던 유기체들이 또다시

자연생태계로 돌아감

시체를 땅속에는 벌레가 땅위에서 파리가 먹고

그걸 개구리가 먹고 끝도 없는 생태계 순환이 됨

대신 지구는 못 벗어남

이게 10억년동안 시간이 흐른다고 보자

나는 파리요 나무이자 새우였네가 틀린말이 아님

대신 지금 생태계 끝판왕인 인간임에 운이 좋은거 같으면서도

천적이 없어 빨리 죽질 못하니 불행같기도

선생님...고이잠드소서...

개껌주 래버리지 풀매수 고

드립을 이렇게까지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