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들거리네 ㅋㅋ 화 많이 났구나!

아니 걍 심심해서 빨간색 숫자 동그라미 뜰 때마다 찾아오고 찾아온김에 주절거리고 가는거임.

왜? 존나 정성스럽게 부들거려주길 바라나벼? ㅋ

야 계속 댓글 달아봐. 잠도 안 오는데 빨간 동그라미 숫자가 끊겼음.

친없찐 안녕. 화나면서 자기 혐오가 느껴지면 독서라도 해보렴. 부족한 언어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거야. 난 간다~

가지마 계속 덤벼 어차피 이 시간까지 여기 들러붙어서 '어? 이거 거슬리네? 시비걸고 물어뜯어야지'하는 니가 지금 떠난다고 딱히 할 짓은 없어보이는데.

왜 받아쳐주고 있냐

잠이 안 옴... 조땜...

근데진짜 병신같아보이긴함 대충 댓글쓰는거만봐도 말 개못하는데 누가봐도 니가 어그로끈건데요

그리고 니는 "논리가 난걍 대충쓴건데 왜 ㅈㄹ들이지?" 넘어갈수있는거아닌가? 이지랄하는데 그냥 보자마자 짜증이 확 솟구쳣음 현실에서 누가 그러면 걍 싸우기싫어서 아..하고 말안하고 넘어가겟지만 인터넷에서는 진짜 짜증나면 바로 댓글남기는거임 알겟음? 니가 그런말을 계속 여기저기서 하고다녓다면 그나마 여기반응이 가장 사실에 가까운 반응들이니 참고좀해

싫어 ㅋ

근데 니가 어그로끈거랑은 별개로 너한테 첫댓쓴놈도 갑자기 급발진하긴햇네 너무 적개심가득한 댓글을쓰니 거부감생길수밖에없을듯 굳이 저렇게까지 흥분할필요는없는디 ㅋㅋ

워낙 댓글이랑 답글이 난잡해서 찾기 힘들겠지만 조금 위에 보면 그 말도 해놓긴 했음.

날 무시하는 말이라 해도 드립으로 가볍게 농을 친거면 나도 드립으로 받고 지나갈텐데 공격적으로 때려박길래 나도 드립으로 안 받고 걍 맞받아친거라고.

개드립에서 댓글보고 노는거 좀 쉬어야겠다. 요즘 혐오감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그런가 자꾸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네.

개가 짖는다고 사람이 개를 물어죽일수 있냐? 네가 졌다.

난 걍 뻐기면서 사람 꼽주고 다니는 애들 보면 여기서도 아... 하고 차단박음

알량한 과시로 자존감 채우는 애들이니만큼 별 볼 일 없는 애들이라 걔 안본다고 꿀잼 댓글이나 좋은 의견 놓치지도 않고 좋아

아무 맥락없이 지가 언어능력 뛰어나다고 뻐기는 녀석을 말하는구나? 알량한 과시로 자기 자존감 채우던데

컨셉 야무지게 잡았네 ㅋㅋㅋㅋㅋ

우리 게이는 왜이리 꼬였누

왜 굳이 말걸고 있냐

새벽에 고생했다

현실에서 얼마나 짜증이 쌓이는 인생이면 농담으로 남긴 댓글 하나에 저렇게 발작버튼 눌린거마냥 시비걸고 다니겠냐.. 돼지랑 레슬링했다 생각하고 웃어넘기셈

ㄹㅇㅋㅋ

옛날에 오유하던새끼들이 저 지랄 존나 했다던데 유입이 존나 많긴한가봐

크루세이더 킹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