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하는 애들만 만난거였음
그냥 쥬지에 따뜻한 전기장판 감싼 느낌 이게 다 였는데 이번에 만난애는
ㄹㅇ 비싼 전 자동 오나홀급임 쭈왑쭈왑 소리 방 울려퍼지면서
나도 모르게 헤응헤응 거리고 쌀꺼같다고 말해도
입에서 안 놓아줌 내 뿌리에 지 손 꽉 잡고 허벅지 힘 빡줘서 나 못 움직이게 하고
결국 싸니까 입에 싼거 손에 살짝 뱉더니 젤마냥 써가지고 손으로
요도 존나 자극하는데 싸고나서 제일 민감할떄 그 지랄하니까
진짜 말도 안나옴 항 그ㄱㅁㅁ만 잠깐만 하면서 다리 버둥버둥해도 안놔줘서
첫 시오후키 하기 직전이였는데 "아 힘들다 ㅋㅋ " 하면서 겨우 놔주더라 하
그 뒤로 인터넷에서 본 전남친 작품 이 글만 생각나서 요즘 잘 안만남..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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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6f3606
나도 아직 진짜 잘하는애 못만나봤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