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사까시 기분 좋다는거 이해 못했는데

712b4736 2021.03.09 498

그동안 못하는 애들만 만난거였음

 

그냥 쥬지에 따뜻한 전기장판 감싼 느낌 이게 다 였는데 이번에 만난애는

 

ㄹㅇ 비싼 전 자동 오나홀급임 쭈왑쭈왑 소리 방 울려퍼지면서 

 

나도 모르게 헤응헤응 거리고 쌀꺼같다고 말해도

 

입에서 안 놓아줌 내 뿌리에 지 손 꽉 잡고 허벅지 힘 빡줘서 나 못 움직이게 하고

 

결국 싸니까 입에 싼거 손에 살짝 뱉더니 젤마냥 써가지고 손으로 

 

요도 존나 자극하는데 싸고나서 제일 민감할떄 그 지랄하니까

 

진짜 말도 안나옴 항 그ㄱㅁㅁ만 잠깐만 하면서 다리 버둥버둥해도 안놔줘서

 

첫 시오후키 하기 직전이였는데 "아 힘들다 ㅋㅋ " 하면서 겨우 놔주더라 하

 

그 뒤로 인터넷에서 본 전남친 작품 이 글만 생각나서 요즘 잘 안만남..

 

1개의 댓글

df6f3606
2021.03.09

나도 아직 진짜 잘하는애 못만나봤는데 ㅠ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7874 오 이제 공기좋아졌네 f6548fef 방금 전 7
1897873 우울해서 걍 길거리 돌아다니고있음 3 ed9f11de 1 분 전 8
1897872 윤석열 존나 병신같은데 1 956e9bd5 1 분 전 15
1897871 천원짜리 보지 2 3ab0ac8c 2 분 전 26
1897870 아는 누나 참 대책없다 4 ba525056 3 분 전 29
1897869 직장생활 3년차 하면서 요즘 느끼는 점 ...txt 1 a56d7616 3 분 전 22
1897868 오옹 나이스 dad931e5 4 분 전 6
1897867 이상하게 회사에 혼자 남아 일하면 마음이 편하더라 34403e5c 4 분 전 12
1897866 15년만에 외갓집 갔다옴 2 7c740275 8 분 전 25
1897865 곧게난 사랑니 뽑고 이틀만에 헬스가도 됌? 3 5653cf3d 9 분 전 18
1897864 소개팅 처음인데 어케 하냐 3 83340370 9 분 전 18
1897863 총선결과보니 국평오가 맞는듯 2 7d1ae6d0 10 분 전 34
1897862 치어리더랑 연애결혼 하고싶다 c7ac7b5d 11 분 전 18
1897861 유럽 여행 가 본 사람 있음? 5 f3a44f00 12 분 전 23
1897860 탄산수는 확실히 내 입맛은 아니네 1 19b45e37 12 분 전 10
1897859 공격적이고 혐오적인 글에 왤케 반발심이 들까? 8 e45f6fdc 13 분 전 21
1897858 배달 전화 좀 하지 마라고 써놓는데도 전화하네 166f5038 15 분 전 22
1897857 조선민국 수준이 이렇지 뭐 ㅋㅋ 3 eea24c2a 15 분 전 22
1897856 qwer 적당히 올려라 2 bf0d16b6 16 분 전 36
1897855 악뮤콘 개비싸네 3 1ded998a 16 분 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