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 보고 써본다.

https://donotdrawapenis.com/

이 사이트에서 쥬지를 그리면 AI가 인식해서 지워버림

쥬지인척 하는 무언가를 그려도 안 속고 오히려 그게 뭔지 맞춰버림.

총, 가로등, 시계 등등...내 승부욕을 자극하길래 혼쭐을 내고 옴.

내가 인공지능쉑 공략법을 좀 알려줄게

1. 점으로 찍어 표현한다.

인공지능 이새끼는 학습한대로만 행동한다는게 한계점임.

다시말해 창의력의 수준에 한계가 있다는거임.

인간은 도트야짤을 인식하지만 이 새낀 못한다.

5252..인간의 창의력을 얕보지 말라구!

2. 정면에서 본 쥬지를 그린다.

역시 인공지능 이 새끼는 옆이나 위에서 보는 구도의 쥬지만을 인식하는듯하다. 다시말해 만약 이 새끼가 연필그림을 인식하여 지우는 놈이었다면, 연필을 정면에서 그린 것은 인식하지 못한다는거다.

하긴 평면적인 화면에서만 사는 새끼 수준이 대단할리 없지.

3. 발기가 안 된 상태의 노포쥬지를 그린다.

이새끼는 빳빳하게 발기된 포경쥬지만 학습했다.

그럼 당연히 평상시의 쥬지. 포피에 덮힌 쥬지는 모르는게 당연하지.

연필을 인식하는 놈이라면, 깎기 전의 평평한 연필이나 심이 부러진 연필은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임.

3번에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성교육시간에 배우던 쥬지 그림이 떠올랐다. 저거 단면도 보여주면서 기관의 위치를 배우곤 했음.

3번의 평상시의 노포쥬지를 옆에서 본 그림과 비슷하지만 노포는 아니다.

하지만 이새끼가 학습한거라곤 어디까지나 발기된 쥬지가 메인이므로 이렇게 공략이 가능하다.

이렇게 공략법 4가지를 알아봤다.

가장 안전한건 1번과 2번이다.

3번의 경우 평상시라고 해도 포피가 까진 쥬지의 경우 쥬지로 인식하여 바로 지워버린다.

4번도 의외로 안전하다.

3줄요약

1. 새벽 2시에

2. 인공지능이 인식못하는 쥬지를 그려서 공략에 성공한

3. 내 인생이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