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 봄은 오는가

아 길고 길었던 그 겨울 추위 

참으로 혹독했던 그 법정

 

이제 흘흘 털고 일어나 

벚꽃이 만개하는 춘 사월

벛꽃을 맞으며 출사하는 그림을 그려본다. 

 

이제 흘흘 털고 높이 우뚝 서서 

그에게 붉은색 장미의 카펫을 걷게 하소서 

 

붉은 오월 그이게 새로운 길이 열릴것이니 

어떤이에게는 새로운 역사가 

어떤이에게는 절말의 역사가 

어떤이에게는 변화의 역사가

어떤이에게는 환호의 역사가 일어날지니

 

장미 한송이를 들고 그를 맞이하라

 

- 째플래용, 봄은 오는가 중에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째', 그 사건으로 인생 조진줄 알았는데 

진짜 시대가 '째'를 부르는거 같긴함 

 

경기도 정책들 하나하나 뜯어보면 

여느 도지사하고는 좀 다른 정책을 가는건 맞음 

물론 그 정책 중에서도 아직 대중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정책도 있지만 

대부분은 급진적인 째에게 반신반의 하는 중인건 맞음 

 

대선 1년남은 이 시점에 정말 

석열이보다 시대가 째를 부르는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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