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일하고 조장 선임 사수 나 이렇게 4명으로 이뤄져있음 팀장도 있지만 같이 일하지는 않지 1년 정도 됐는데 ,사수는 나보다 1년 더, 왜이렇게 틱틱거리는지 모르겠네. 현장일이다보니 힘과 키가 유리하게 작용하는데 이런 상황일 때마다 표정관리 안되보이면서 급 시비조로 행동함 나는 과시한다거나 이런거 객관적으로 일절 없고. 나는 190 88 사수는 그냥 키는 170  정도 돼보이고 마른편임. 일이 그렇게 빡세지도 않고 돈도 그냥저냥 만족할정도로 줘서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몇개월 되니 스트레스로 되네  2년 후 확실하게 퇴사할건데 그동안 어케 지낼지 답답하다 ㅋㅋ

틱틱거리고 시비조로 말한다는건 누가봐도 지 잘못인데 대략 다 니가 잘못했다 왜 이런식으로 했냐를 자신만의 논리로 밀어붙이는거임 나는 그냥 대부분은 말 씹는편. 그런다고 쌩까는건 아니고 업무적인건 다 대화시도함. 사람 바꿔쓰는거 아니라고 잘 대하려고 하는데 돌아오는건 ㅈㄹ뿐이고 이시간에 이런 글이나 적고있는걸 보니 1주일 내로 맞받아치고 사고하나 나겠네  ㅋㅋ 

최근에 같은 팀 내의 조원이 퇴사해서 그 자리에 경력직으로 들어올건데 팀장에게 건의해봐야하나 싶네 그 조 조장은 평소에 나랑 친하기도 하고, 그 조장 은 사수보다 키가 더 작은데 참 무슨 엿같은 상황인지 모르겠다. 근데 일은 여기조가 개꿀빨지만 배울건 없는 조임 다른 조는 빡세고 배울것 많은 조이고.

역시 팔자 좋으니까 다른데에 에너지 낭비하는건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