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할아버지는 침구사 자격증 따기 귀찮다고 염병하다가 안따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였고.
우리집 전재산+종가로 내려오는 재산을 들고 날라서 본인(글쓴이)을 기초생활수급자로 만들고 죽기전까지 평생 백수겸 취미생활로 침을 놓고 와이프를 3명 거느린 독실한 천주교인이었음.
할아버지가 개 후레잡놈이고 무덤에서 유골을 끄집어내서 갈아 똥깐에 뿌려도 될 새끼인건 이미 알려진 팩트지만
중풍걸린 사람들한테는 예수 취급 받았음
대학병원에서 포기한 입 돌아간 사람 . 몸 절반이 마비된사람 이런사람들이
한두달만 치료받으면 지혼자 알아서 기어나가고 그랬으니까...내가 본 기적만 10번정도는 되는듯.
건너편 집에 살던 양계장 할머니도 중풍걸려서 똥오줌 다 가족들이 받아내고 하다가 2달간 침맞더니 본인 혼자서 돌아다님
그 경험을 한 뒤로는 한의학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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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ee4691
예수 맞네
1ea317e2
무덤에서 부활하면 다시 선산에.산채로 파묻어 버릴꺼다. 우리 부모님 돈이랑 집문서 다들고 날라서 기생수 된거 생각하면 씨발꺼 화가난다
47f34e48
와이프 3명을 거느린 독실한 천주교인 ㅅㅂㅋㅋㅋ
무슨 칭호냐...
1ea317e2
1명 사별 1명 이혼 1명 동거 이렇게 3명임
47f34e48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