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털있는게 좋아

정글인 여자랑 구강성교하면

내가 털을 먹는건지 뭘하는건지 모를때가 많음..ㅋㅋㅋ

난 털 ㄹㅇ 극불호 없는게 낫고

나도 셀프로 왁싱함

정글이 대꼴인데 잘모르네

솔직히 너넨 냄새나니까 무조건적으로 밀어야하는거고..

동양인 체형에서 빽으로 밀면 좀 그래... 여자친구 누워서 다리꼬고 있으니까 걍 소중이가 초등학생이랑 구분 안됨....

난 그냥 숱이랑 가에 정리만

그거 아냐

서양인은 거기 털도 직모래

그래서 땋으면 땋인대

일본은 많이밈

입에 털 들어가는게 싫어서 밀게 하는 편

없는게 훨~~~~씬 좋음

난 털이 있어야 꼴림. 물론 촉감은 없는쪽이 낫지만 시각적으로 거기털리 너므 꼴림. 난 겨털까지도 일부 용인가능함. 존나 요정처럼 생긴애가 겨털있으면 존나 견딜수 없음.

털이 꼴림인데 그것도 모르네

적당히 다듬는게좋더라 아예없는거보다 털있는게 꼴림 ㅋㅋㅋ

솔직히 보는거나 청결로 따지면 미는게 났지 다만..따끔거려 지속적인 관리가 귀찮고 돈깨지는게 흠임

근데 여자가 밀면 남자도 같이 밀것같은데 그냥 같이 안밀자

그러더라 ㅋㅋ 나도 예전에 루마니아 여자가 나안테 왜 터안미냐고 그러더라.

뭐 청결하지 못하다던가 뭐라나 그러던대 .. 이뮨 뭐시기뭐시기 하더라

털이 관우 삼각 턱수염 마냥

길게 자라서 입구를 막고있으면

커닐할때 짜증나긴 함

없는게 100퍼 좋음. 느낌이 달라

없는게 좋긴한데 관리 너무 귀찮고 힘들지 않나...돈도 꽤 들고 고통도 심하고...심지어 다시 털이 나는 과정조차도 고통...

서양인들은 남녀 할 것 없이

털의 양이 어마무시하기도 하고 ,

냄새도 동양인에 비해 많이 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