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는 늘 대사가 별로긴한데 특유의 비급스러운 싼마이 좋아하고 유머코드 잘 맞아서 전작들 다 재밌게 봤음
근데 스토리 너무 전작이랑 똑같이 찍어내는 거 아님?? 걍 열혈사제2 -빈센조- 해도 될 거 같음
여주 캐릭터는 배우가 캐해석을 잘못한건진 모르겠지만 전작 이하늬랑 똑같고
흥미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는 옥택연하나?
암튼 더 보긴 할텐데 지금까지는 작가 특유의 클리셰가 정형화된건지 너무 뻔하긴하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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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익이스
mizo
ㄹㅇ 너무억지같음ㅋㅋ
Crouch
캐스팅 미스였음
전여빈 훌륭한 배우인데 별로라고 느껴진건 처음 ..
뿌직싼다
난 검사 흥미롭던데 아줌마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