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만 박으면 원하는 만큼의 효과가 안나온다

증오와 악의적인 컨텐츠 - 범죄자 옹호라고 써서 신고도 꾹 눌러봐

오키

그러게... 억울한 부분은 있긴 한데

이미 대중들이 MC몽의 말을 들어줄 생각조차 안 하는 거 같다

그래도 억울한 게 있었으면 그 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풀었어야지.

8년이 지난 지금에야 매체에 얼굴 비치고선, '억울하다. 사람들이 내 말 안 들어준다.'

이러면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긴 하지.

박수칠때 갔으면 공익이였지 몇년동안 잠수타서 나이로 커버친거아니냐

저 영상 보면 그런 것도 아니라더라. 갈 수가 없었대 그냥

나도 영상보고 왔는데 재밌긴하네 ㅋㅋㅋ

같거나 더 큰 잘못을 하고도 된바람을 피하는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지

시스템이 합리적인것도 아니고, 그게 어느정도의 잘못인지에 대한 관점이 다 같을수도 없고

한 일에 비하면 과도한 역풍이 아니냐고 본인이나 팬들이 주장하는건 일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처신을 잘못하지 않았냐고 하기엔 그 입장이 안 돼봤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어

하지만 본인 선택의 결과까지 취사선택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 대가가 눈처럼 쉽게 사라진다면 왜 인생이 어렵다고들 하겠어

남들 다 쓰는 방법이든 뭐든 병역연기에 있어서 편법을 쓴건 맞고 유죄선고를 받았는걸

까려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재밌게 봄 본인도 억울한부분이 있는거 같긴한데 그건 둘째 치더라도 후폭풍이 너무 강했기때문에 아직까지 까이는것도 어쩔수없다고 본다.

중복이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