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상

2. 맞는 말을 아끼는 것도 미덕이므로 정상.

3. 질병인 비만도 잇지만 30퍼는 아님. 대다수가 자기합리화 중인 뚱땡이들.

4. 난독. 놀리는 게 찾아가서 공격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뚱뚱한게 당연하고 미를 추구하는 게 잘못된 분위기를 만들지 말라는 거임. 영화산업에서 좋은 몸매를 요구하는 건 당연하니까.

5. 어차피 서로 싫어하니 정상.

소화효율, 지방저장률, 식욕정도, 인내심, 운동효율, 기초대사량 등등 개인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걍 비만에 대한 합리화일뿐임

남보다 살찌기 쉬운거같으면 남보다 더 신경써서 식단을 조절하던지 운동을 하면됨

돈없어서 관리할 시간도 돈도 부족하다고?

유튜브보고 저비용 다이어트 식단 및 로 노력ㄱㄱ

노력도 재능이라고?

ㅅㅂ어쩌라고 니 의지가 부족하고 게으른거

원래 세상은 태어날때 부터 불공평한거임 하기싫으면 비만으로 인한 주위 시선과 건강악화는 감수해야지

과도한 비난은 잘못되었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원망하며 페미로 흑화하면 니 인생만 좆됨

ㅋㅋㅋㅋㅋ 5번추

이게참.. 어려운게 공부 못하는것도 질병으로 넣자는거랑 같은거임..

그냥 책상 앉아서 공부하면되잖아, 외우고 계산하고 하라고.. 그거 못하는건 인내심이 없어서 그런거임..

니 의지가 약한거라고 하면 이것도 사실 할말이 없지 않나?  머리가 안좋아서.. 이것도 핑계임.. 비만인사람이 체질이 이래서 라는거랑 같다고봄.. 

사람도 인내심 체질,호르몬 차이가 있는데.. 비만이라고 뭐라하지마라.. 유독 비만에만 사람들이 빡빡하게 구는거 같다..

공부못했다고 인내심 없는놈이라고 구박하지는 않잖아..

의지가 없으면 불만 갖지 말라고 하고싶음

누구는 가기싫어도 역삼각형 식스팩몸매라더 유지해야할 호빗이라 헬스장 기어나가고 그 좋아하는 치즈도 한달에 한번먹는데 매일 쳐먹고 누워서 허벅지 벅벅긁으며 외모지상주의니 비만혐오니 하는게 진짜 ㅈ같음

너무 극단적임. 미의 기준을 바꾸자는 말이 맘에 안들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저 사람처럼 뚱뚱한게 잘못이라는 듯이 말하는 것도 옳지않음.

특히 미국 하층민들은 살찌기에 굉장히 쉬운 구조임. 굶어 죽을정도로 가난하지는 않더라도, 저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채소사서 요리해서 먹는게 쉽지않거든. 일단 채소값이 비싸고, 그에 비해서 고기는 너무 싸고, 인스턴트는 더더 싸다. 한끼니의 가성비를 따지면 무조건 인스턴트임. 거기에 채소를 이용한 레시피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 우리나라처럼 채소요리가 다양하지가 않음. 일단 미국 식습관 자체가 지방+탄수화물 위주라서, 그쪽이 가격도싸고 또 익숙하고, 거기서 벗어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저렇게 비난만 할일은 절대 아님.

고기 먹는다고 살찐다고하는거 진짜 불쾌하다

주범은 탄수화물 그중에서도 과당이라고

고기만 먹으면 의외로 살 안찐다!!

체질적으로 어쩌고 하는거 다 핑계임

마른사람이 먹어도 안찐다 하는거 잘보면 잘 안먹음

살찐사람이 물만 먹어도 찐다는거 잘보면 물도 먹은거임

저거는 씹덕이나 백수를 대입해도 말이 되던데 ㅋㅋㅋ

5번이 30%면 뭐 ㅋㅋㅋㅋㅋ

난 뚱뚱하지만 머리카락이 있지 내가 저샛기보다 더 위대해

사람들 주요 소통수단이 인터넷이 되면서 생기는 문제. 예전같으면 개소리하는놈 있으면 주변사람들한테 면박 들으면서 아 이건 잘못된거구나 깨닫게 되는데, 인터넷에서는 비슷한 병신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거대한 병신괴물이 됨. 병신들이 개별로 있을땐 올바른 몇몇이 조질수 있었고 깨우칠 수 있었으나 거대병신이 되버린 후에는 조지는게 거의 불가능함. 게다가 이것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여론으로 둔갑해서 정책까지 좌지우지 함. 좆같음.

먹을 자유는 인정하는데 날씬한 건 틀렸고 뚱뚱한 게 정상적이라는 태도로 개소리하는 건 못참음.

저런 애들은 비만뿐 아니라 정신병까지 함께 갖고 있는 것이므로 병이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