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왜 늦었는데? 물량 수급 망가뜨려서 K-주사기 광고하려고?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ㅋㅋ

재밌는 사람이네 ㅋㅋㅋㅋ 님 이유가 더 재밌긴 하네요 ㅋㅋㅋ

아니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감염률이 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인류들을 위해 박애주의적으로 양보했다고 알고있는 건가? 정말 심각하네

딴건 그렇다치고 전세계적으로 백신 물량 딸려서

1번더 접종하냐 마냐가 존나 큰건데 백신 충분히 확보 이러고있네 ;;

일부 국가는 선제적으로 접종 시작했으니까 일부 몇몇 국가 제외하고 백신 물량딸리는건 팩튼데 뭔 개후진국으로 물타기를함 ?

그리고 당연히 옳그떠와 그 무리들이 관망하다가 백신 접종 늦게 시작하고 물량 충분히 확보 못한건 욕처먹어 당연한 일인데

같은양으로 더 많은 접종할수 있으면 더 이득인데 이걸 깐다고 ?

미국도 특수주사기 사용승인 했고

일본은 아에 특수주사기 물량도 제대로 없어서 한국에 8000만에 팔아달라고 하는데

특수 주사기 가지고 깔껀 아니지

K-주사기 자체가 모쏠아다가 초박형콘돔 한박스 쌓아놓고 이거 쓰면 느낌 쩐다고 자랑하는 꼴임. 백신이 없는데 뭔 주사기 자랑이야. 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

니가 쓴말이야 주사기 폄하하고 있는데 니가 쓴글도 부정해?

백신 충분히 확보한 국가들도 특수주사기 산다고 난린데

니가 니키보드로 구질구질한 짓거리라고 폄하 했으면서 뭔소리 하는거얌 ?

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

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애초에 백신 확보가 충분히 됐으면 저딴 구질구질한 짓거리를 할 필요가 없지.

앞에 글은 내가 의미를 잘못 알았다 치고 뒤에만 봐도 앞에꺼 싹다 깔아뭉게고 폄하한거 맞는데 ? ㅋ_ㅋ 

앞으로 신약 나오면 '관망'하지 마시고 스스로 인체실험 대상자로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ㅇㅇ 가만히 있으면 관망이니까요~ 인류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는 님의 소중한 신체에 존경을 표합니다.

대한민국

감염자 수 세계 85위/220개국

인구대비 감염자 수 124위/220개국

치명률 93위/220개국

이런 상황에 국민들 상대로 갓 3상 통과한 신약 놓을 용기있어도 세상 사람들은 그걸 용기로 봐주지 않음

부작용 1퍼센트 못잡아서 노인 1000명쯤 더 죽는 건 니 알 바 아닌가보네

그리고 3상 통과 = 안전이 아님.

공식적으로 "출시 후 모니터링" 단계가 있음.

3상 통과는,

실험실 환경에서 건강한 사람들 대상으로 한 접종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기저질환자나 노인들의 부작용을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부작용이 "아직 발견 안 된 상태"일 뿐임.

그 '선진국'이라는 분들 코로나 상황 우리나라랑 차원이 다른 거 알지?

그 상황에 외국기업 신약 "모니터링"에 국민 5천만명 제공하는 정부를 바란다 이거임?

...?

안전성 확보됐는데 모니터링을 왜 함?

《Phase III》

Phase III trials compare a new drug to the standard-of-care drug. These trials assess the side effects of each drug and which drug works better. Phase III trials enroll 100 or more patients.

Often, these trials are randomized. This means that patients are put into a treatment group, called trial arms, by chance. Randomization is needed to make sure that the people in all trial arms are alike. This lets scientists know that the results of the clinical trial are due to the treatment and not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A computer program is often used to randomly assign people to the trial arms.

There can be more than two treatment groups in phase III trials. The control group gets the standard-of-care treatment. The other groups get a new treatment. Neither you nor your doctor can choose your group. You will also not know which group you’re in until the trial is over.

Every patient in a phase III study is watched closely. The study will be stopped early if the side effects of the new drug are too severe or if one group has much better results. Phase III clinical trials are often needed before the FDA will approve the use of a new drug for the general public.

《Phase IV》

Phase IV trials test new drugs approved by the FDA. The drug is tested in several hundreds or thousands of patients. This allows for better research on short-lived and long-lasting side effects and safety. ☆☆For instance, some rare side effects may only be found in large groups of people.☆☆ Doctors can also learn more about how well the drug works and if it’s helpful when used with other treatments.

출처: https://www.nccn.org/patients/resources/clinical_trials/phases.aspx

너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면 사람 취급 못 받는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상식은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 너 이번 코로나 사태에 3상이라는 말 처음 들음?

넌 뇌가 디지털로 이루어짐? 뭔 1 아니면 0 밖에 없냐 ㅋㅋ

신약 도입 시점은 3상 통과되면 들여온다는 매뉴얼이 있는 게 아니라, 보건 당국의 judgement call이야. 늘 불확실한 위험을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가능성, 약으로 인한 효과라는 건 동시에 존재하는 거고, 감염률, 고령화정도에 따라 모든 선택을 저울질에 올려놓고 '비교'하는 거지 3상 통과->무조건 약부터 돈써서 들여오고 본다! 이딴 개같은 매뉴얼은 없음 ㅇㅇ

3상이 안전? ㅋㅋ 그 유명한 탈리도마이드도 3상 통과 후 취소된 건 앎? ㅋㅋ phase 4에서 취소되는 약물도 종종 있음.

핵심은 니가 백신을 빨리 들여온 '선진국'이랑 비교하는데, 종결 시점이라는 게 사실상 없는 phase 4 는 케이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안전한 거임. 따라서 감염률이랑 고령화정도에 따라 '적절하다고 판단된' (manual에 따른 결론이 아니라 judgement call 이라는 거임) 시점에 약물을 도입하는 거고.

걔네들이랑 우리랑 상황이 같냐는 거임. 백신이 병신이라 내가 맞고 싶다 아니다를 말하는 게 아님. 보건당국이 주사위 굴려서 꼴릴 때 들여오는 게 아니라, 한편으로는 적절한 phase 4 case,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집단면역 형성 시점을 철저하게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들여오는 거임. 근데 그 시뮬레이션에 결국 어느정도 인간의 판단이 개입되니까 judgement call 이라는 거고.

재난 상황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임. 너 같은 애들은 그냥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생각 밖에 없으니 그 시간의 괴리가 그저 '관망'으로 밖에 안 비춰진다는 점을 지적한거다. 그 반대편에서 고려해야 할 변수가 있기 때문에 시기가 조금 늦는다는 게 무조건 잘못된 게 아니라고. 나도 신은 아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절한 시기에 들여왓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 반대편에 있는 변수가 뭔지 아는 건 '상식'아니냐? 나이 쳐먹고 어디가서 3상=안전이라는 개소리 하고다니지마라

ㅇㅇ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넌 노답임!

난 암호화폐 거래하러 가야하니까 그냥 그렇게 살아! ㅇㅇ 난 경제파탄 별로 체감을 못해서 ㅎㅎ

나는 그냥 개돼지로 살게!

구랭!

ㅂㅁㄱ 못한 니잘못임 ㅋㅋ 뭘 붕신새끼랑 놀아주냐 ㅋㅋ

개돼지라 ㅠㅜ

대충 보고 말 안통하면 병먹금하셈 제발

글게 괜히 댓글만 길어졌네

밭갈기가 근데 먼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