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꼬꼬.. 질질짰다

난 레고무비보고 좀찡하던데

코코만 즙짜고 다른건 안봤다. 나이 들면서 눈물이 많아져

업 하고 코코만 짬

토이스토리는 성장과 여운이라 좋으면서 아쉬운 감정이고

인사이드아웃은 짜기엔 좀 공감이 안되고

엘사2는 개쩌는 cg만 남은 영상물

5개 다 안봤네 ㄷㄷ

난 마지막에꺼가 제일 눈물이나..

보기만 해도 그런걸..

저 초록색 원숭이가 우는개 너무 슬퍼..

업은 진짜 인생영화중 하나임...

보스독 왜 없냐 ㅜㅜ

미나리김밥 어디갔어

코코에서 마지막 장면에 외할머니 생각나서 오열함

1-2번이 너무 쎄다

전부다 안봤음

코코 토이스토리 애들이랑 극장에서 봤는데 혼자만 즙짬..

겨울왕국은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

빙봉땐 존나움ㅠ 나머지는 안운듯

빙봉 ㅠㅠ

전부 다 안봄. ㅋㅋ

난 와이프랑 연애할때 코코보러가서 내가운걸

애앞에서 아직도 나한테 놀리는데 ㅋㅋㅋㅋㅋㅋ

빙봉은 진짜.. 성인이라 더 눈물날 것 같더라.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한 것들이 어린 시절에 분명 있었는데.. 그리고 나는 앞으로 저렇게 순수한 희생을 할 수 있을까,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빙봉좌 미만잡이지..

?

빙봉에서 즙 안짜면 유년기 건너뛴 호로새끼 아니냐?

토이스토리가 나랑 나이대가 정확히 떨어져서 진짜 존나 질질 짬

다른건 본게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