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왜 날 좋아해요!! 하면서 울었단 썰 이후로

이런 감성이 많이 대중화 된듯

아 또 가슴 아프네...

하 시발...

10cm-스토커

어이 어이 태반이 찐따인 개드립에서

이런 게시물은 안된다구!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어?

학생 글내려

어우 댓글봐 애새끼 드립넷 ㅋㅋ 역겹네

노력이 부족해서 저런거다.

하루 5연딸, 학생때는 젊으니까 7연딸 폭딸치면,

짝사랑이고 연애고 다 필요없어지고 부질없어진다.

저 찐따는 자신의 모습때문에 괴로운게 아니라 연딸을 칠 노력을 안해서 괴로운거야.

여기서 정말 최선을 다해본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ㅋㅋ 대부분 걍 흘러가는데로 적당히 살아왔을텐데 그럼에도 본문보다 형편이 좋았을거구.. 왜 다들 키보드로는 현재의삶을 누구보다 조빠지게 노력해서 쟁취한것처럼 떠들어대는걸까

나도 중딩때 만화동아리가서 애니 존나보고 씹덕들이랑 시시덕거리는 찐따였는데 다행히 생겨먹은게 곱상해서 취급이 좋았음

축제때 코스프레하고 타로점 봤는데 씹인싸 되고 강제 탈찐행 당함

그땐 존나 어리둥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생긴게 다 인듯

첫 부분이랑 비슷한 웹툰 본 적 있는데

찐다가 좀비사태 때 겪는 상황

제목 아는 개붕이 있냐 레진코믹스였던 거 같음

주식에 전재산넣으라고

다른 이성이 나에게 이유없이 웃어주는일은 없다 만약 있다면 필시 부탁이 있는거라 생각하며 사는중

자기의 모습이, 자신의 현 상황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죠.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발전할 수 있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해요.

그 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본연의 모습으로 사랑을 하고 받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자너 날것의 매력으로 사랑 받아 보는건 누구에게나 꿈이지만 그 사치는 철저히 급이 나눠져 있어서ㅋㅋㅋ 근데 몇번 가슴앓이하면 어느정도 무감각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