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는 여자 나오면 결혼하고 아니면 늙어 죽을때까지 분수에 맞게 살겠다 그런건가 아님

여자 존나 만나고 다니면서 결혼은 안하겠다 그런건가

20대때 연애 안하는건 청춘 버리는거임

썸이라도 타라 제발

여자땜에 밤에 잠 못자면서 설레도보고 존나 빡쳐도보고 헤어졌을 때 슬퍼서 술도 뒤질때까지 마셔보고

역사를 보면 가난하고, 못생기고, 멍청이들도 결혼은 할수있음

그러나 정보의 발달로 결혼해서 부부가 싸우는 이야기, 이혼하면 집을 빼앗긴다는 이야기, 자식의 대한 책임 같은게 있으니 결혼을 부정적이게 보게 되고

결국 지금 세대는 옛날처럼 결혼을 해야한다에는 의문이 들게 되는거임

과거 연애는 돈 시간 많이 들어서 업소찾던 사람들이 이젠 자위로 만족하는 풍조로 변한듯

키162 얼굴 ㅍㅌ 이하 성격 하자있음 썸이라는 단어가 인생에서 존재를 안함 그냥 혼자서 찌질하게 살다 디질듯

돈 쓰는거는 좋지만 돈벌려고 경제활동을 하는게 싫다는거지 ㅋㅋ

저거도 30대까지 그렇지 40대나 50대 되면 또 다름

저런 말하는 놈들 100이면 99는 여자 사귀기는 커녕 여자 살결 한번 못 느껴본 찐따쉑들임.

글쓴놈 외모 상타 치면 인정한다

지금은 게임이나 애니, 영화, 만화, 소설, 운동 그외 취미활동 할 것이 너무많고 뭐든간에 그거에 빠지면 여자생각? 글쎄 수컷이니까 섹스하고싶다는 생각은 나겠지만, 꼭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지! 하는 생각 안들것임.

물론 정말 품에 안고 싶고 곁에두면 진정으로 위로되는 여자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그런여자 어디 만나기쉽나?

다들 좀 귀찮은게 아닐까싶다. 여자만나면서 여러가지 유쾌하지 않은 경험 하다보면 고개가 가로 저어질 수도 있지.

지금은 옛날처럼 여자가 서방님 하면서 남편에게 헌신하고 존경하는 시대도아니고 여자도 캔두애니띵하는 시댄데 뭐.

ㅋ 진짜 캔두애니띵인지는 모르겠지만

별것도아닌데 존나게들 불타는거 보니 혐오하고 우월감느끼려는 풍조가 진해지긴한듯

나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연애한번하고 생각 달라짐

연애는 해보지않으면 몰라

욕하는애들은 사실 여자들이

포기하지말고 어서 고백해! 노리는거아니야?

고백하러간다 다 뒤졋다ㅋㅋ

라고자위

주식하면 저런 거 느낄 새가 없는데

괜찮은 사람 만나면 로또 맞은거지 뭐

몇명 사겼었는데 괜찮은 사람이 아니었던건지 아니면 내가 별로인 사람인건지 좋게 끝난 적이 별로 없다

여자는 너무 피곤한 존재라는 인식만 남았어

그냥 생각날 때 마다 사먹고 만다

어차피 여친 사귈 때도 맨날 하고 살았던 것도 아니고

한달에 세번? 네번?

물론 하는 날은 하룻밤에 여러번 하기야 하지만 그 세네번에 이르기까지 쓴 돈을 생각해보면

그냥 사먹는 게 그 돈이 그 돈이고 오히려 정신적으로 이로움

30대 중반만 되어도 여자 만날 일이 안생긴다..

저게 왜 추천

요새 하도 성차별에 뭐네 지랄을해서 여자들한테 말걸기가 꺼려짐

물론 외롭긴 존나외로움

근데 그냥 순간의 선택으로 서로 인생 조지느니 그냥 가만히있게됨

연애는 자기가 하고싶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을때 해야하는 것 같아 고민되거나 힘들때 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웃기고 오히려 정말 상대가 괜찮은 사람인지 스스로가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정리하고 만나라고 하고 싶음. 어정쩡할때 여자 만나는 것 처럼 시간낭비 돈낭비 정신적으로 낭비되는 것도 없다.

현명한데 왜들 까는걸까 ?

여자들에 대한 환상을 벗어난 것만으로도 충분히 현명하다고 봐.

특히 요즘 여자들은 틀딱 시대의 여성스러움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

책임감이나 의무감이나 어른스러움이 전혀 없고 ..

이 시대 남녀할 것없이 ,

능력이니 자격이니 어쩌니 하는 놈들도 결국은

인간대 인간이 아닌 , 남성 대 여성을 

무의식중에 여성을 상품취급 한다는 반증 아니겠어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 능력이니 조건이 왜 필요한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