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걸다 기분나빠하네

헐 집앞이었네?

하고 말것같은데

싫어하는친구들이 엄청많네

의외로가 아니라 존나 기분나쁜데

알려주면 고마울거 같은데 다음부터 배달비도 아끼고 좋자너

거리도 별로 안 머니까 배달 시키지 말고 직접 찾아가란 소리니까 기분 나쁘지 당연히ㅋㅋ

요즘 세상에 오지랖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게 설령 배달비 아끼라는 선의에서 나온 말이라 하더라도 가깝든 말든 내가 배달비 냈는데 왜 참견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음

울동네 치킨집 사장도 저럼 직접 전화주거나 포장하면 싸다고 근데 어플이 더싼데?

농담이나 애교같은건 글로는 잘 안나타나는거 같다

그래서 애교가 자기 놀리는거처럼 느낄수도 있겠지

포장으로 갈거였으면 포장이라 적었겠지

배달비 3천원 아끼시라는거같은데

배달비 아끼시라는거지

난 가까운줄 모르고 배달시킨적 있어서 저런 문자 고마울것같은데 다들 이렇게까지 싫어할줄이야

기분 좀 이상할거같음 배달시키거나 해먹거나라서 나가거나 안나거나로 구분되다보니

시발 기분나쁘다는 새낀 대가리가 병신인가? ㅋㅋ

어차피 기본배달료받고 가는거라 사장입장에선 가까우니

배달대행안부를테고 2천원정도 꽁으로 먹는건데

개꿀이지 고객입장에서 가까우니 포장하면 할인도 받고 배달료도

안내서 최소 3천원에서 5천원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걸 알려주는

데 기분나쁘다고?

선넘네

110미터면 시키는 사람도 이미 알고 시킨거지.. 집 근처 한두블럭 옆에 있는건데 몰랐겠냐? 말투 부터가 비꼬는듯이 보이고 혹여 진짜 알려주려고 했다고 쳐도 괜한 오지랖임

배달비는 괜히있냐?

그냥 짧은 거리도 나가기 싫어서 시킨건데

오지랖은 짜증나긴하지 나도 알아 가까운거..

근데 나가기 싫어서 시켯을뿐이야

포장하면 왕복 200미터걷는거로 몇천원 아끼는건데 알려줄수도있지 좆나꼬였노 ㅋㅋㅋ 길가다가 눈마주치면 죽빵날릴새끼들이네

그리 기분나쁠건 없을것같은데 비꼬는 말투라기엔 마지막 말이

사장님이 무슨 의도로 말했는진 알거같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른거니까요..ㅋㅋ

당연히 기분나쁘지

당연히 기분나쁘지. 1미터건 110미터건 배달하는거 고객맘임.

방문포장하면 배달비 빼고 먹을수잇으니까 걸어오라는거 아님?

배달비 지불하고 시키는건데 훈수질 하고 자빠졌네 병신 새끼가ㅋㅋㅋㅋ

나는 배달비 아낄 수 있는 방법 알려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은데...

내가 많이 부지런 한거구나...

기분 나쁠게 있나 기분 나쁜 어조로 말한 것도 아니고 먹이는 말투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발작버튼 많은 사람들 참 많음

말투가 문제지 ㅋㅋ

까칠한 애들 많네 ;;;

여성들을 대상으로 투표한건가 ?

알고시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