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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주사 처음 맞아본 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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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2021.02.25

엉덩이 주사 놓다가 하반신 마비 온적이 많아서 외국에선 전부 엉덩이 없어지고 팔에다 놓음.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데, 이유는 하반신 마비돼봤자 배상금이 별로 안들거든.. 외국에선 천문학적으로 배상해야되니 바꾼거고.

2
2021.02.25
@없읍니다

초3쯤 엉덩이 주사맞고 그날 저녁부터 하반신 마비와서 못걷다가 다음날 오후쯤되니 되돌아온적 있었음

1
2021.02.25

난 아파서 나도 모르게 움찔 한적 있는데

0
2021.02.25

아무도 없는 방으로 데려가 팬티를 내리라 한 뒤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체내에 액체를 주입한다... ㅗㅜㅑ 화장실직행버스

0
[삭제 되었습니다]
2021.02.25
@조지아크래프트

AKB48 치요리

0
2021.02.25

주사 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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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팡팡팡 하면서 크고 두꺼운 주사를....

1
2021.02.25

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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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님들 발바닥에 맞아봉 사람있음? 군머때 맞아봤는데 시ㅋ발ㅋㅋ

뒤꿈치 근육 쪽에 놓는 주사인데 불알이 쪼그라들더라 강제로 그날

하이힐 신은거마냥 발들고댕김

 

0
2021.02.25
@ㅎH달

난 포경한다고 초1때 고추에 맞아본 주사가 아직도 기억남 ㅅㅂ

0
2021.02.26

엉덩이 주사 너무 불편해 짜증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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