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게 아스테이지야

밀린 업무 시작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어처먹을 새끼들 아스테지만 보면 발정나서 하루에 열댓번을 수정해가면서 뗏다 붙였다 미친놈들

소름돋았다 이댓글보고 벌써 11년전인데

하아 아스테이지.. PTSD...

나만 그리 느낀 게 아니구나

나의 자식보다는 나은 수준이긴 한데, 어휘력을 떠나 문장 구성 방식이 넘 심각함

최근에 k사이버시큐리티라고 대회했었어

그리고 네이버는 상시로 라이브 사이트 취약점 제보받으니 개붕이도 도전해봐

오홍 신기하군 솔직히 내옛날첫꿈이해커였는데 입시성적에 막혀서 관련과 진학 못했다 그리곤 지금은 이변명저변명 대면서 안하는중ㅋㅋ

아 실사용중인 서버에다가 시험하는데는 없고

ctf라는 방식으로 팀 다들 서버 하나 받아서

다른팀 ip따서 공격하고 우리는 다른팀 공격 막고 하는 대회는 있음

실사용 서버에다가 해킹대회 하려면 보안허점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부담을 왜 져야하고

무제한적 툴 사용 허용했다가 ddos 때려버리면 어떻게 하려고 ㅋㅋ

그냥 해킹이 디도스처럼 니꺼무력화!!이런거보다 니네사이트 정보 내가 빼갈수있음!! 이정도의 침투대회로 취약점 찾는대회 만 생각해봤음ㅋㅋ 개붕이 현업이야?

대학교때 공부했던거고 취직은 다른걸로 했음

ctf(catch the flag)가 가장 니가 생각하는거랑 비슷함

취약점을 찾는 것보다는 찾아서 안에 데이터를 뽑아오는게 해킹대회다보니

실제 돌아가는 서버에서 하면 무슨 정보가 나갈줄 알고 하겠어

보안의 수준은 연결고리중 가장 약한 곳 만큼만 강해서

취약점 한두개 만들면 안됨

아는 취약점은 다 없애야 정상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