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라 일단 사람 많아서 줄서야되고 라면맛도 별로다. 그저 저런 풍경에서 라면먹는 맛으로 가는건데 제주도에 저런곳 많다. 해안도로 따라가다보면 포장마차들 많이 보일거다 그런곳이 사람도 없고 더 낫다

한곳 알려주자면 올레할망집 이라고 있다. 거기서 술한잔하면 좋을거다. 거기서 해물부추전에 라면2개 소주 두어병 마시면 3만원 나온다. 풍경 죽인다 고메기 고사리라고 제주도 지역음식이 주메뉴이긴한데 비싸고 맛있지도 않다. 그냥 부추전이나 김치찌개 제육 이런 익숙한거 시켜먹어라. 3만원이면 안주+소주2병+풍경값이다. 비싸다고 지랄하면 할말없다. 

작년에 가따옴

저거 안주고 컵라면으로 대체

해물한접시 가격은 기억 잘안나는데 그냥 그랬던걸로 기억

그냥 멋진 배경과 해녀 할머니가 직접 손질해주신다는 점 외엔 특별할 것도 전혀 없음

제주도 ㅇㄷ

코로나 전 사람없을때 저거 먹음

나만 할망구라면이라고 보고 들어왔냐

볼때마다 한번 먹어보고싶음. 얼마나 맛있길래

그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