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약스압) 고려시대 유물을 알아보자

1. 고려시대 검

 

Screenshot_20210214-030305_Samsung Internet.jpg

한국 기독교박물관 소장 중

도깨비 공유검과 비슷하게 생김.

 

 

 

 

2. 고려시대 소품

 

Screenshot_20210214-031122_Samsung Internet.jpg

세공된 금속갑 (일본 소장)

 

 

Screenshot_20210214-031046_Samsung Internet.jpg

사경함, 사경갑 (일본 소장)

 

 

Screenshot_20210214-030017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10214-030042_Samsung Internet.jpg

 

 

 

3. 고려시대 불화

 

Screenshot_20210214-025434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10214-025531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10214-025559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10214-025620_Samsung Internet.jpg

 

 

 

 

4. 고려시대 금사경(금입사로 제작한 불경)

 

Screenshot_20210214-030628_Samsung Internet.jpg

미국 하버드뮤지엄 소장

 

 

Screenshot_20210214-030901_Samsung Internet.jpg

 

 

 

 

 

 

우리가 이 화려한 고려시대 유물을 보기 어려운 이유는

 

 

 

Screenshot_20210214-025654_Samsung Internet.jpg

 

 

 

대부분 일본이나 유럽, 미국에서 소장 중이기 때문

9개의 댓글

2021.02.14

난 세상에 돌아다니는 고려청자 99% 이상이 도굴된 거 라는 게 ㅈㄴ 놀랍고

 

고려왕릉도 탈탈 털려서 왕의 부장품이 돌아다니는 것도 ㅈㄴ 어이 없었음

 

도굴꾼 새끼들이 얼마나 해외 유출 시켰는지도 궁금함

 

나는 솔까 해외 유출되서 해외 소재 박물관 소장까지는 신경 안쓴다 박물관에 있으면 파악은 가능 하거든

 

근데 개인 수집 소장가한테 들어간건 파악이 불가능함 아마 일본에 공개되지 않은 국보급 청자 수십개는 있을걸?

 

 

3
2021.02.14
@케틀햇

애초에 우리나라에선 도굴이란 행위가 빈번하지 않았음

일제강점기 오면서 일본놈들이 파헤치고 그동안 묻어놨던 것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도굴꾼 생기고 도굴이 성행하기 시작함

그리고 온갖 문화재 다 놈들이 조사하거나 팔아먹거나 하면서 해외반출됐고

 

네 말대로 개인소장으로 분류되는 문화재가 드으럽게 많다 거의 국보급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을 포함하면 정말 많겠지

2
2021.02.14
[삭제 되었습니다]
2021.02.14
@Reddot

넌 길가다가 칼빵맞으면 니가 좆밥인걸 탓하셈

4
2021.02.14
@곰치킨

이걸 지금 인식으로 평가 하면 안됨 저때는 어느 나라나 쎄면 뺏고 약하면 당하던 시기였음

0
2021.02.14
@lthree3

하긴 어쩔수없긴 하지

근데 얘 말투가 띠꺼워서 그만 ㅎㅎ

0
2021.02.14
@Reddot

원래 일본처럼 갈라파고스가 아닌 이상 전쟁나면 다 털려

이집트에 투탕카멘이 유명한 이유는 이집트왕조 수천년 역사에 온전하게 보존된 게 그정도 뿐이라 그런거야

0
2021.02.14
@Reddot

털린것도 많지만, 도굴꾼 뱡신들이 양주처먹고 여자끼고 놀려고 푼돈에 팔아먹은것도 만만찮음.

0
2021.02.14

고려에 유명한 것은 크게 3가지

나전칠기, 불화, 고려청자

그 중에서도 불화는 해외에 많음..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 그그그그 1 9 시간 전
12412 [기타 지식] 최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국내 항공업계 (수정판) 11 K1A1 15 1 일 전
12411 [역사] 인류의 기원 (3) 식별불해 3 1 일 전
124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4 3 일 전
124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7 5 일 전
12408 [기타 지식]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 실제 영상 21 ASI 2 5 일 전
12407 [역사]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ver2 19 FishAndMaps 14 7 일 전
12406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2부 21 Mtrap 7 5 일 전
12405 [기타 지식] 100년을 시간을 넘어서 유행한 칵테일, 사제락편 - 바텐더 개... 5 지나가는김개붕 1 7 일 전
12404 [기타 지식] 오이...좋아하세요? 오이 칵테일 아이리쉬 메이드편 - 바텐더... 3 지나가는김개붕 2 9 일 전
12403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1부 30 Mtrap 13 9 일 전
12402 [기타 지식] 칵테일의 근본, 올드 패션드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15 지나가는김개붕 14 10 일 전
12401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2부 22 Mtrap 14 9 일 전
12400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1부 13 Mtrap 20 10 일 전
12399 [역사] 군사첩보 실패의 교과서-욤 키푸르(完) 1 綠象 1 8 일 전
123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10 일 전
12397 [역사] 아편 전쟁 실제 후기의 후기 3 carrera 13 11 일 전
12396 [과학] 경계선 지능이 700만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34 LinkedList 10 11 일 전
1239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14 일 전
12394 [기타 지식] 서부 개척시대에 만들어진 칵테일, 카우보이 그리고 프레리 ... 3 지나가는김개붕 5 14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