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이거 지금 갖고놀아도 개잼남

이거 살찝힘 ㅅㅂ 머리카락도 존내끼고

이거 좋았지

겉에 있는 플라스틱 하나 둘씩 떨어져나감 ㅠ

척척이가 오리지널이야.

80년대부터있었음.

공만들기 ->절반정도 펼쳐서 코브라 만들기 국룰

스네이크 척척이

큐빅스는 ㄹㅇ 있는집 자식들만 갖고 놀았음ㅋㅋ

척척이 아님?

나도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딩때 이거 보고 주식의 개념을 얼핏 깨달았었다.

이 장난감 처음으로 나왔을 때 소수의 친구들이 이 제품을 구입해왔는데, 애들 앞에서 뭔가 이게 대단한 장난감인냥 부풀려서

애들끼리 하루에 300원 이었나 하고 빌려주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겨났었다.

이 장난감이 그때 3천원이었나 했는데, 나도 아 이거 투자해서 애들에게 10일만 빌려줘도 개꿀이겠네 하고 바로 구입했는데

그때는 이미 모두가 이 장난감을 구입해놓은 상태라서, 특정 이득을 본 새기들은 최초에 렌탈업했던 애새기들만 벌었던거지.

심지어 나중에는 1500원으로 반값 할인되어 팔았다가 그 뒤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어진 종목이 되어 상장폐지 되었었지..

ㅋㅋㅋ

흙수저였어서 공감이 안된다

집에 있던 장난감이라곤 딱지가 전부였는데

ㄹㅇ 뭔 로봇새끼가 나와서 공감이 안 됨

척척이지

척척이ㅋㅋㅋㅋㅋㅋ

이거지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존나 오랫만에 보네ㅋㅋㅋㅋㅋㄲㅋㅋ

일단 코브라 함 만드는게 국룰아님?ㅋㅋ

그거 이름이 뭐냐 딱딱이인가?

그 끈 양쪽에 딱딱한 플라스틱 공 두개 달려있고 한쪽 잡고 벽에다 쥰내 뷰비면 반대쪽이 벽이 부딪혀서 딱딱딱딱 튕기는 장난감

나 이걸로 만들 줄 아는거 아무것도 없었는데 동네 애들 다 신기한거 존나 잘만들어서 넘 부러웠음

다섯살때라 저걸로 공모양 만들수있는거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사촌형이 놀러와서 공모양 만드는거보고 ㄹㅇ 감탄했음

생각해보면 별거아닌데 어릴때라 존나 신기했던 기억나네

이거 지금도 다이소에 판다

뭐 만드는 법 같은거 따로 없이 걍 여러가지 만들면서 놀았었네

저거 뭐하는데 쓰였음? 뱀놀이?

ㅋㅋ ㄹㅇ 저거 우리집에 2개 있었는데

하나는 존나 뻑뻑하고 하나는 잘 움직이고 이랬던걸로 기억

공이랑 십자가 만들 수 있었음 이걸로

이거 뽑기로 뽑아서 가지고 놈

척척이 ㅋㅋㅋㅋㅋㅋ

K캅스 명령기 만들어서 놀앗지 ㅋㅋ

척척이

바이오니킁

만들줄 아는거라곤 뱀뿐이었지..

난 구슬동자

공, 코브라, 개, 기린 이런거말고 또 뭐 만들수있었지? 하나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