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은 처음엔 말도 안되는 짓이라며 전쟁 일으키는걸 반대했음.

상식적으로 봐도 미국이 참전할건 뻔했고, 2차대전에서 소련인들 다 갈려나갔기때문에 반대할수밖에 없었음.

그걸 김일성 씹새끼가 바득바득 우겨서 기습적으로 남침을 하면 미군이 오기전에 한반도 다 먹을수 있다며 기어코 설득을 해냄.

그리고 실제로 대한민국은 개전후 아주 빠른 속도로 낙동강까지 밀리며 좆망 일보직전이었고, 김일성의 목표였던 광복절 이전 적화통일에 한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었음.

하지만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뒤집어졌고, 북한군은 사실상 와해되어버렸음. 국군과 미군, UN군이 치고 올라갔고, 북한은 평양마저 잃고 저~~~기 북쪽 끝에 있는 강계시를 임시수도로 정할정도로 밀려남.

김일성 측근에 의하면 김일성은 스탈린에게 책임추궁을 당하고 시베리아로 유배갈것이라 생각해서 벙커안에서 벌벌 떨기만하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함.

중공군의 참전으로 북한이 북한영토 대부분을 탈환하게 됐는데, 그럼에도 김일성의 병신짓은 멈추질 않았음. 북한군과 중공군의 공세로 국군과 미군이 밀려난적이 있는데, 다시 국군과 미군이 주도권을 잡고 역공세를 취하자 김일성은 쫄아서 북한군을 죄다 뒤로 빼버림.

이로인해 중공군이 아주 큰 피해를 입게 됐고, 열받은 펑더화이가 김일성한테 쌍욕을 하며 뺨따구를 후려갈겼다고 함.

전쟁이 일어난것도 이 씹새끼의 억지주장에 의한것이었고, 아주 계획적인 전쟁이었고, 전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병신짓만 일삼은 씹새끼였음.

북한이 남침한 덕에 일본 부흥했지 ㅋㅋ 사실은 누구보다도 일본을 사랑하심 ㅋㅋ

이야 벌써 김일성 분석 나오네.

시대 빠르게 변하는구먼 .

끈적하고 농후한 편지연애... 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