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눈치우기

A4박스 옮기기

등등

지들 빠지는 게 얼마나 많은데 시발

못생겨서 그래

긔체 아직도 쓰는데는 소드밖에 없을걸ㅋㅋㅋ여시랑 쭉빵이 매운맛이라면 저긴 쓴맛임ㅋㅋㅋㅋㅋ여시애들 모아다가 10년쯤 가둬두면 비슷하게 될라나

절대모르지 일단 결혼하고 아들낳고 길러봐야 이해할텐데

받아본적 없으면 남여 성차별이 아니라 개인적인 차별인데..

에프킬라 쳐먹은 바퀴벌레처럼 발광하노 ㅋㅋㅋ

내 이전 직장에도 공주 한명 있었음 ㅋㅋ

자신에게 그런 대접을 해주면 그 환경을 자기도 모르게 받아들이고 풀리는걸 이해는 하기 때문에 겉으로 티내진 않았지만 늙은이들하고 그 직원이 절대로 좋진 않았음.

걔가 정수기 물 갈고 힘센 포즈 취하니까 보고있던 과장님이 이야 잘하네~ 하던 광경이 가장 기억에 남음.

별거아닌데 이상하게 그게 제일 열받음ㅋㅋㅋ

요즘에는 직장인도 기업인이라고 부르냐

긔긔긔 그기그그그기ㅣ그그기긱기기그그그그그기그그그극ㄱㄱㄱ그극ㄱ그그그극ㄱ

ㅋㅋㅋㅋ 쟤네들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지위를 갖췃길래 저렇게 깐다냐

어차피 하층민 인생들이야 신경안써도됨 저까지 올라갈일도없고 문턱도 못밟을 사람들임 지들인생 딸딸이 치면서 저지랄 지들끼리 둥기둥기하다가 뒤지겄지

이게 이공계에선 딱 들어맞음. 현장을 알아야 아이디어도 나오는데 현장을 안다니는 사람들이 팀장을 달면 많이 함들어짐. 그리고 굳이 현장을 안다니는 부류를 꼽으라면 여자쪽이 잇음.

참피새끼들ㅋㅋㅋ

인생패배자년들

병신이긔

공주대접을 받으니까 유리천장이 생겼다가 아니라 난 이렇게 해서 유리천장을 뚫었다는 인터뷰 같은데.. 오히려 여성이라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는 점에서 같은 의견 아녀?

댓글에 '김분홍'님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성공의 메뉴얼인가 봅니다.

모두가 얘기해주는 걸 지들이 아니라고 하면

누가 이상한건지 감이 안잡히나??ㅋㅋㅋ

븅신ㅋㅋㅋㅋ~~~

사회가 문제라고 끝내는 그 태도가 문제라는 생각은 안하네. 왜 높은 자리로 올라간 부장이나 임원들이 똑같은 말을 하는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겠지. 현실을 바꾸려면 우선 현실을 상기해야 가능하니까.

멋있는 얘기 하는구만

여자 상사가 공주대접 바라지말고 나보다 경험도 많고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면 인정함

직장이 있긴함 왜 있는척함ㅋㅋㅋㅋㅋ

반응보면 생각이 저기까지인 저 모양이라 그 이상 볼줄 모르는것임.

긔긔긔긔긔싸대긔마렵네

긔긔거려 씨발것들이 죽여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