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빠진 무섭만 사망처리되고 나머지는 귀찮은 장수들은 다 살아남았다.
무력 원툴로 그 많은 병력을 뚫으면서 튀는 중 ㄷㄷ
내 여자에게는 따듯한 항우
이렇게 야영지로 퇴각하는 항우군
한군도 항우의 무용에 감탄 중
이미 겹겹이 포위된 상태라 별다른 작전 회의 없이 출진
이미 사방을 포위했기 대문에 별 다른 작전은 없다.
아직 살아남은 정예의 정예다보니 적군 전원 올버프 걸리고 시작함
항우군 진영에 아군이 진입하면 진영에 박혀있던 항우군이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바깥에서 주변 적들을 정리하고 가는게 좋다
조참과 항우 인접 시 대화 발생.. 조참 퇴각
항우와 번쾌 인접시 이벤트 발생하고 번쾌도 퇴각 ㅠㅠ
영포도 ㅂㅇ..
쿼드라킬
펜타킬
하지만 퇴각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도르마무 해서 때려 잡아줬음
그만 좀 도망가라! 이번에도 항우를 못죽이고 해하 전투3으로 ㅠㅠ 남은 전투 단, 2개!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