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공붕이는 사회에서 이렇게 꿀빠니까 좋겠다 그지?

???: 개붕씨! 여기 군대야!!

너무리얼인데...

진짜 극한까지 쥐어짜는중

돌아가면 없애자

잘 돌아가면 없애야지. 그리고 실제로 안돌아가는 곳

곳곳에 있음

그럼 왜 소집하는거임

안돌아가진 않겠지

잘돌아가면 공익 왜 안없애냐 ㅋㅋ

유엔에서 개털렸는데

정공들 개 많네 ㅋㅋ

왜 정공임? ㄹㅇ안돌아가는 곳 있음;

대체어떻게?;; 어떻게안돌아가??;;; 필요없는데 그냥 구색용으로 맞춘거아니었음?

구색을 왜 강제징용으로 갖춤;;?

공익이 현역못가는사람들 가는게 현역간사람들이 반발해서 만들어진거 아니었음? 그렇게알고있었는데. 구색용이지 애초부터

대체복무제는 헌법이 명시하는 국방의 의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제도로써 목줄 자랑하는 병신들이 반발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다.

공익 대다수가 투입되는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은 10년도 전부터 꾸준히 인력난에 시달렸음. 복지사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머리수가 딸려서 공익들이라도 끌어다 쓰고 있는 것. 공익 없다고 당장 문 닫지는 않겠지만 그 상태로 쭉 버티는 건 힘듦.

개소리를 ㅋㅋㅋ 공익근무요원이 복지시설로 간것은 복지시설이 불렀기 떄문이 아니라 반대로 "공익근무요원"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으로. 이름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바꾼 뒤, 10년동안 서서히 공공기관의 공익을 줄여서 2020년쯤에는 공공기관 공익을 0%로 만들기 위한 계획때문이었음. 맨날 동사무소에서 쳐 자는 놈들을 여기저기 보내서 쓸만한 일좀 하게 만들려는 것이었지. 굳이 이런짓을 한것도 공공기관에선 공익놈들에게 시킬 일이 없었기 떄문.

복지시설에서 불러서 보낸거였으면 그냥 다음해부터 공익인원중 50% 복지시설로 보내버리면 됬는데 왜 단계적으로 줄였겠냐? 공익을 보낼 복지시설이 없었으니까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제대로된 복지시설의 대부분은 공익에게 청소나 설거지, 짐나르기 밖에 시킬수가 없음

공익요원은 복지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복지사가 떠안게 되기 때문.

그런데 청소나 짐나르기 밖에 못하는애들이 없어진다고 복지시설이 망한다?? ㅋㅋㅋㅋㅋ 이세계망상이나 해랔 ㅋㅋ

그냥 다음해부터 50퍼 쑤셔박으면 된다는 건 어폐가 있다고 봄. 공익마다 사유가 다르고 시설 역시 같은 주간보호시설이라도 공익을 받을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이 나뉨. 책임소재의 경우도 그냥 시키는 곳이 많음. 그리고 나는 당장에 시설이 문닫을 거란 말은 안 함. 단지 현상유지가 힘들 거라고 했지.

아님 장애인 시설이나 복지시설 병신같은 곳 많아서 싼값에 못부리면 힘든 곳 많음;

이게 맞지 그럼 공익 없었을때는 무정부 상태였나 ㅋㅋ 군대도 공익 없이 잘돌아가는구만 

뭐가 맞아; 그 비유가 맞다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강제징용의 아픔 ppt를 보고있는 예비군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