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일이 다 답변해줘야함? 정신병자새끼 ㅋ

이거봐 정곡 찔리니 냅다 욕박음 ㅋㅋㅋ

어이쿠 무셩 ㅋㅋ 소름돋는당~

ㅋㅋㅋ이런 어그로 끌줄 아는 남자......침대에선 어떨까?

1년 뒤에는?

적당히 재산분할 받은걸로 호빠 명품 사주고 있는거지 뭐. 그거 다 떨어져야 자기 팔기 시작하는거고

큰애가 9살이면 평균 결혼나이 생각 해 봤을 때 30대후반~40대초반일텐데 노래방 도우미가 가능함?

쌉가능 그 나이대 가장 많이 찾음

이혼후 위자료등 받은거 다 쓸때 쯤 되서 돈이 궁해지면 엄청 적극적으로 노는 아줌마들이 저 나이때임

ㄹㅇ 애들 잘크는데 학교 찾아가고

지역카페나 SNS에 그년들 힘빌려서 언플이랑 해코지 할까봐 걱정

양육권 없는 한쪽이 애들한테 ㄹㅇ 수작질 거는 경우 종종 있더라

애엄마가 경제력도 없고 이혼 귀책사유도 엄마쪽이라서 남편이 양육권 있었는데..

애들이 밥도 잘못먹고 다니고 여튼 그런 양육쪽에 부정적인 사유가 발생한다고 해서 양육권 대해 다시 분쟁이 발생했다던가...

그런데 알고보니 그 부정적인 사유 몽땅 다 엄마가 지어낸거였음. 아이는 어리고 잘 모르니 엄마가 시킨대로 말한거고. 그렇게 말 해야 엄마 아빠 같이살수있다라고 했다는 둥 그렇게 아이를 속인거지

ㄹㅇ늦바람이 무섭다고.. 다 늙어서 논다고 주책 떠는거 보면 조금 추해보임..

지버릇 개못주는 새끼들도 많음

그것보다 위에 얘 말처럼

애초에 논사람이 더 짙게 놀수 있음

난 20대 중반때 맨날 클럽다니고 놀다가 30살되니까 나가서 놀기가 귀찮더라고 내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ㅋㅋ

근 10년 가까이 멀쩡하게 잘 살았대.. 저걸 어떻게 거름

그냥 그런 사람들 있잖아

주변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 사람들이랑 성격 비슷해지는...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애정결핍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주변 사람들에 동화된다 그래야돼나...?

그런 성격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됨.

주관이 없어서 줏대없이 귀 얇고 남한테 잘 물드는 사람 말하는듯?

ㅇㅇ 사이비 잘 당하는 사람들

좋게 말할려고 포장하다보니까 엄청 길어졌네

썰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