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교수님들은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그런사람들임

예전 물리학과 위상은 장난아니었지 서울대 물리학과 입결이 법대, 의대 못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으니...

얘들은 이걸 왜 못하지?

이런 썰들은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점점 그냥 막연히 일반 사람들은 저쪽 학문을 잘 모르니 msg가 더해진 상상같음

저런 사람들은 남들이 멍청하다는걸 이해못함

물리교수는 넘사벽임 수업못할순잇어도 머리가안좋을순업ㄱ음.

우리 교수님도 미분적분 암산으로 하시더라. 겉으로 보이는것만 가지고 얼빵하다고 생각하면 안될듯 특히 천재성 있는사람들은 더더욱

지잡대라 불리는 곳도 교수들 약력은 엘리트임

나는 왜 물리과 갓지...

화공과 대학원 다닐때 지도교수님 수업인 반응공학 시험감독을 들어갔는데

우리는 문제 풀이하는 A4용지도 같이 제공하고 답안지도 따로 받았거든

어떤 학생이 정말 풀이과정이 하나도 없는 백지인데 채점해보니 100점인거야

교수님께 컨닝이 아닐까 의심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교수님이 조용히 불러서 내용 살짝 바꿔서 다시 풀어보라 하시고

제대로 푸는 것 보고 인정해 주셨었지..

그 친구는 왜 여기 왔을까란 생각뿐이 안들더라

수리물리는 또 머냐

나 대학다닐때 교수님이 어느정도 공부만해도 점수 퍼주시기로 유명해서 A폭격기라고 부름 근데 엠티같은거 가서 부학회장 누나가 눈치없이 교수님한테 A폭격기라고 얘기했고 그날 이후로점수 예전만 못하게 줘서 부학회장 공공의 적됨

간혹 교수들중에 학부수준은 너무 낮아서 설렁설렁 하는 교수들이 있어 흥미를 못느끼는거지 그런 교수들은 대부분 자신이 가르치는 입장이 아니라 학자일뿐이라고 생각하고 교수라는 직업은 자신의 공부를 위해 돈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함. 그런 교수들 박사과정 사람들하고 있으면 사람이 달라짐

자랑은 아닌데 10번은 본듯 이 게시글..

수업 퀄리티 좀 높이자 제발..

3분이나 걸림?

대학원생 결말 어디갔냐

몰라? 왜 몰라? 이렇게 쉬운걸?

요즘은 저런 사람을 우주인이라 하던데

ㄹㅇ 물리과 특: 이딴건 개소리 썰이라는거 알 수 있음

지가 시험문제 못푼거지 웬 교수탓을 하고 있어ㅋㅋ

두번만 더 보면 개드립에서만 오백번 본다

나도 우리 기기분석 교수가 비슷한걸 실제로 하는걸 봐서 주작이라고 생각이 안드네...

가끔 수학 물리 몰빵하고

언어 스탯은 안찍은 교수들 꼭 있음...

살기 싫다

교수는 박사중에 씹박사다 ㅋㅋ

'공부는 혼자하는것' 교수의 마인드

그래서 대학원생이 죽어나지 질문을 못하게함

물리학 비슷졸업한 사람으로써 교수님들 넘사벽임 ㅋㅋ

썰에서 좀 이해가 안가는게 물리 수리계열 시험들은 풀이도 맞게 적어야 답도 맞게 해주지 않나?ㅋㅋ

답만외운놈이 풀이도 맞게 적은거 아님?

ㅋㅋㅋㅋㅋ 학생 나부랭이가 교수님을 무시하는거보니 저거 쓴새끼가 ㅆ병신이였어 ㅋㅋㅋㅋ

매트랩 시험 생각나네ㅋㅋ 시험 문제 하나 학생들 전부 다 이해못해서 못풀고있으니깐 교수님이 답답해서 알려줌ㅋㅋ 근데 사실 그부분 알면 90퍼는 끝난거. 설명 해주실때 다들 와...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