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어허

이해하기 쉬운 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 작위도 아니고

장인어른의 따님이자 딸의 어머니이자 부모님의

며느리이신 분

그래 진짜야 마눌님임신해봐,,,

그럼 다음여자랑도 안하고싶어짐?

뭐야 그 딸바보가 아니자나

사람사는구 다 똑같네

섹스리스 부부가 많은건사실인데 남자든 여자든 한쪽만 원하면 재앙이지만 둘다 생각없다면뭐

근데 임신중성관계는 오히려 애한테 좋다더라

장난이라도 저 마지막 문단의 말은 와이프한테 하지마라 ㅋㅋ

진짜 삐진거 오래간다

남자끼리 농담으로만해야지 저거 장난으로라도 시전하면 큰일남

아 음 아 음

이게 남자도 좀 그런데

여자 쪽은 더 한 듯

뭐 의무방어전이라고 남자만 의무감에 거사 치루는 것처럼 쓴 글이 많은데 대개 여자 쪽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야

유부남인데 ㅇㅈ

나도 딱 저 유부인데. 일단 하고싶어도 피곤해서 못하고 그냥 잠자는게 더 하고싶음

성욕보다 잠욕이 더 많아짐 그리고 퇴근하면 다시 출근과 같음 애하고 놀아주는게 일하는거와 같음.

그렇다고 절대 집에서 일하고 왔느니 쉬어야 된다느니 하면 안됨

열심히 도와주고 애보고 그래야 안싸우고 애도 웃으면서 바른 인성으로 잘 큼.

미친드시 싸운 부부인데도 내 마음가짐 하나로 몇년째 심하게 싸운적 없음 그냥 말다툼은 몇달에 한번 정도.

외국에서는 나이 들어서도 야스 잘 하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40대만 되도 잘 안 하는 거 같음

'딸'천재

왜이렇게 쏙쏙 들어박히냐ㅋㅋ

7살 어린 여자친구 만나고 있는데, 하도 여러번 했더니 50일만에 질려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바보가 아니라 딸쟁이엿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ㄹㅇ 임

와 읽다가 겹치는 부분 있어서 씹소름 돋았네ㄷㄷ

틀

암암.. 자위가 속편하지 어휴

그럼 바람은 왜 피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