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차 찌그러진거 내가 직접 했다가 색깔 달라짐 ㅋㅋㅋㅋ

그래서 걍 뭐 어떄하고 타고다님

? 티 많이나는데;

ㄹㅇ 어케했노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몇달만 지나봐라 티 확나지

제대로 된곳에서 부분도색해도 몇년 지나면 변색 차이 많이 나서 바로 티나는데

1년 뒤에 벗겨진다 해도 40만원 드는걸 5만원에 했으니 이득이지.

도색벗겨지면 또 다시 도색하면 되는거고.

게다가 긁히고 파인거 메꾸느라 5만원든거지 그 다음부터는 도색만 하면 되니 더 싸게 먹히지.

너무 자주 벗겨져서 2~3달마다 재도색하러 가는거 아니면 충분히 메리트 있음

나중되면 티 남ㅋㅋㅋ 그럼 개쌈마이차 돼버림ㅋㅋㅋㅋㅋ

똥차 별미련없이 타고 다니면 저거 하면됨.

저건 범퍼라 걍 버리는셈 치고 가도 되겠지만 휀다같은거 긁어먹고 저런데 가지마라

다른건 모르겠고 저거 락카를 존나 잘 뿌리네 ㅋㅋㅋ

내 차는 범퍼에 깜빡이 들어가있어서 범퍼 작살나면 깜빡이도 작살나는데..

예전에 학교에서 범퍼 갈아먹고 깨먹은 애들꺼 뜯어다가 고쳐주고 그랬는데 좀 타다보면 티가 나더라 ㅋㅋㅋㅋ

근데 ㅅㅂ 학식 한번으로 퉁치고 간 새끼가 3달 뒤에 티가 너무 나는데.. 하면서 존나 투덜거림 개새끼 ㅋㅋㅋ

큰돈주고 바꾸는것보다 눈꼴시려우면 저걸로 마감했다가 사고나면 보험으로 바꾸는게 나음

나도 해본적 있어 , 딱 1년감, 아마 위치상 잘안보여서 체감상 그랬는데 그 아저씨는 내가 아는 애의 아는지인이라서 알게된건데 돈있고 크게 파손된거라면 교체가 맞는거고 아니라도 그냥 정비소 가는게 맞다고하신다 싼맛에 하는거래 ㅋ

하.. 범퍼는 진짜 한 군데 망가졌다고 수리하기도 애매해..

어짜피 운전하더보면 또 어디 긁을 텐데..

도장파인부위가 애매해서 붓팬사서 바를까 고민중이다

-> 길거리 맡겨라

그게 아니면 걍 센터드가라

나도 예전에 렌트카 옆면 확 그어서 30만원 물어내야할꺼 저런 야매도색으로 7만원에 감쪽같이 해결하고 반납함 ㅋㅋㅋ

테슬라 서비스센터보다 잘해주네

범퍼만 해라 휀다같은 철판부분은 하지말고

근데 진짜 범퍼는 나중에 티나도 상관없음 분명 누가또 꼴아박아주든가 본인이 박던가함

교체할일이 잘안생겨도 상관없음 티나면 다시가서 땜빵보수해도 도색만 살짝 얹어주는거라 만원듬

결국 이렇게 저렇게 때우다보면 언젠가 통으로 갈게되있기때문에 적당히만 해놔도됨

저렇게 때우다가 콱찢어지면 그때 갈면댐 걍돈아끼는게 낫다 범퍼는

그리고 저런거 하시는분들도 대부분 휀다나 철판부분은 안해준다

단순 범퍼깨먹은건 저런데 가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다

범퍼인데 뭐... 대충 보기에 티 안나면 되는거지.

자세히 보면 락카스프레이 티는 나는데

그딴거까지 차에 신경 쓰는 애들은 좀 병신같음

그랜드스타렉스는 야매작업 ㅇㅈ

동작대교 아재가 ㄹㅇ 유명한데 아직도 있나

범퍼는 소모품이다 !

ㅋㅋㅋ 겁나 멋지네 어차피 차는 계속 관리 해야하는거니까 한달에 한번씩 가면 되겠네

면허 2009년에따서 12년 마지막 사고 이후로 무사고 운전중인데

운전하다가 범퍼가 자주 긁히냐?

오래된아파트라 주차장옆 화단연석에 휠은 조금씩 긁히는데

범퍼는 한번도 안긁어먹은거같은데

주차된차들보면 범퍼에 긁힌자국있는차 절반 깨끗한 차 절반이거든

보통많이들 긁어먹는거야?

색맞추기가 힘듬. 같은 흰색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따로 놈

귀찮아서 그냥타고다닐듯

기술자가 아니라 고인물 경지시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