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는 물류알바 처우개선 생각도 없는데

택배기사가 물류작업하는거 법적으로 못하게 하려하잔아

택배기사가 물류업뮤하는 게 없어져야 하는게 맞음.

근데 택배기사가 물류에서 손 떼면 가뜩이나 인력난인 물류업무가 ㅈ창남.

따라서 택배노조가 물류업뮤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거나, 급여를 크게 올려놔야함

그렇게되면 지금택배비보다 더비싼비용 지불해야될껄?

점진적으로 정부나 각 부처와 진지하게 협상을 해야지 지들 뜻대로 안된다고 직업윤리 공익성 사회성 다 무시까고 파업파업파업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기사가 뭔 공익성.. 공익성은 국회의원이나 법관같은분들에게 요구하는거고 택배기사 그들도 노동자일뿐이지

요새 많이힘드니? 댓글에 분노와 혐오가 흘러넘치는구나

분노와 혐오가 아니라 특정 집단이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행위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사회는 택배의 비중이 아주 크고 그들에 파업하는 것에 따라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게 되어 있음. 파업의 정의가 이거는 맞지만 정도껏 하자는거지 정도껏 ㅋㅋ

그리고 솔직히,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보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가 다 보임. 이미 멘사에서 아이큐에 따라 가지는 직업이 얼마나 다른지 조사를 해 봤는데, 아이큐가 낮은 사람이 대체로 단순노동직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고 함. 어렸을 때 공부 열심히 했지만 모종의 사유로 잠깐 주저앉은 사람들이 1~2년씩 장기알바 느낌으로 택배 뛰는건 이해하겠는데, 저걸 평생의 직업으로 삼는다? 그럼 그 사람은 어렸을 때 공부 안 한거다. 90퍼센트 이상이 맞음. 인생 전체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그들은 자업자득인거고 업보이다. 지금 반인륜적이고 살인적인 노동 현장을 정당화시키는건 아닌데, 나는 어렸을 때 공부 열심히 해서 지금 대기업 임원이 된 상태이고 따라서 나는 택배기사들이 겪는 고통은 안타깝게도 공감해줄수가 없다. 택배기사들이 파업해서 받는 피해는 어찌되었든 나에게 돌아오고 그 사람들 입장에선 억울하겠지만 나는 내가 피해를 받을 거에 대해서 불만과 혐오를 표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안타깝지만 혐오와 분노 말고는 저들에게 아무것도 못 해주겠네.

대기업 임원이라고?

허언증이 너무심한거아니요

아 네

유통구조가 저래서 택배노조가 힘가지는거임 ㅅㄱ

파업 몇번해서 바꿀수없으면 걍 노예짓이나 하라는거냐 ㅋㅋㅋ

유통구조가 이러면 사람 죽어나가도 닥치고 해야되는거냐.. 하루종일 고바위 똥지번 돌다가 잠도 못자고 또 새벽에 나가서 일하고 힘들어서 자살하고 이게 다 공부 안한 죗값 치르는거냐? 택배 파업 얘기가 하루 이틀 된것도 아니고.. 배달원이랑 엮는건 뭘 보고 그러는거임? 말 너무 심하네 넌 배달음식 안먹고 택배 안시키고 사냐

와 어떻게 맞췄길래 400임

5900x에 3080 어로스 마스터 맞추니깐 이것만해도 230만원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