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디씨놈들이 좀 병맛임ㅋㅋㅋㅋ

아 이년 또 남자불렀네

1루 2틀도 아니고 빡치네..이러면서 씹었을지도 모르지

1루수가 누구야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씹는것부터 예의없는 좆병신 인증인데

기싸움했대잖아 상대 남자쪽에서 싸가지없이 나오니깐 됐다하고 들어간거겠지

누구냐 씨발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걍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해야 말씹을정도로 싸가지가 없는거냐

누구냐고 했을때 최소 ㅇㅇ이 남친인데? ㅇㅇ이 친구인데? 라고 한다음 그쪽은 누구임? 해야지 누구?했는데 그럼 넌 누군데? 하면 씹는거지ㅋㅋㅋ

? 말투랑 표정보면 아는 아님? 애초에 남자친구새끼가 남의 집에 있으면서 가오 잡는거부터가 존나 병신에 예의가 없는거지 여자친구 집이면 여자친구가족이나 지인이 오는게 당연한거니깐 아 저는 ㅇㅇ남자친구입니다.라고 자기소개가 먼저지 누구냐고 쳐 묻고있어

기싸움 한거부터 병신이지 ㅋㅋ 만에 하나 강도 일 수도 있는데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째려보다 그냥 집으로 들어감? ㅋㅋ

위에 내가 쓴 글 봐라 그리고 만에 하나인 강도가 집에 남자가 떡하니 서있고 버티는데 잘도 누구냐고 묻겠다

지 여친 집에 갑자기 낯선남자 들어와서 말리는건데 저게 왜 가오 잡는거임?

옆에 여친 있으면 또 몰라 글보면 화장실에 있다는데 들어오는 사람은 자기가 누군지 말하지도 않고 나 같아도 당황해서 일단 못 들어오게 말릴거 같은데? 그리고 쳐 씹고 들어가는거도 잘한 대처는 아니라고 보는데?

아니 씨발 지 집도 아니고 여친집인데 상식적으로 누가 문따고 들어오면 여친가족이나 지인이겠거니하고 상대가 먼저 누구냐고 물으면 아 저 ㅇㅇ남친입니다하고 먼저 자기소개를 하는게 맞는거라고;; 거기서 누구냐고 묻는게 가오부리는거지; 글쓴이가 젊은 남자라 그렇지 만약에 아버지 들어오셨는데 남자가 똑같이 저 지랄했어봐라 예의없다고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훈계들어도 할 말 없는거다. 너 설마 저 문따고 들어갔다는 말을 진짜 잠긴 문 억지로 열었다고 생각한건 아니지?

아니 남친도 잘 한거 없는건 맞는데 시발 난 그냥 동생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고ㅋㅋ 걍 동생입니다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왜 씹고 들어가는데 ㅋㅋ

남친새끼가 먼저 띠껍게 굴었으니깐 씹고 들어간거겠지 남동생입장에선 누나집에 외간 남자가 있는거만으로도 존나 띠꺼운데 되려 너 누구냐면서 으르렁거리는 상식없는 병신을 상대하고 싶겠냐?

강도가 ㅆㅂ 김치통들고와서 문따고 들어오냐

사람보고 도망가지도 않고

저걸 낯선남자 들어오니 말려야겠다! 이런생각 하는 순간 일반인을 벗어난 저능아인거임 그럴수도있지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 모르는사람이 들어왔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는건 당연한거아닌가 가오잡은건 글쓴이이였고

ㅇㅈ 본인이 가오잡아놓고 병신인가

그래도 누나 남자친구 앞에서는 세게 보여야지ㅠ

우리엄마가 맨날 여자네 집이 쭈구리처럼 보이면 여자도 구박받고 산댔음 ㅠㅠ

감자대가리 ㅋㅋ

ㄹㅇ 저 누나 동생인데요? 이거 한마디가 그래 힘드냐 ㅋㅋ 엄빠한테 이른다는것부터 걍 한숨나옴

도어락 열고 들어온 김치통 들고있는 남자를 보면 당연히 혈연관계부터 생각하지 않을까?

김치통들고 문따고 들어온 사람

vs

집 안에 서있는 남자

하면 전자가 훨씬 신분 입증이 강력한거같은데

후자가 먼저 신분을 밝히는게 좋아보이네

모쏠아다들이라는 공통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