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위에 엎드리고 의자는 포샵으로 지웠다함

ㄹㅇㅋㅋ

원조그립은 국밥집에서...

그때 모바일은 와이파이 대신 통신사 쓰던 시절이고, 와이파이에 대한 요구는 계속 있었음.

그렇다고 하두리가 와이파이 개발을 할순 없자나

하두리 지금도 있어 ;;

하두리 지금도 유행중임?

ㄴㄴ지금도 있다는건 스마트폰 도입시기에도 서비스중이었다는거니

모바일 전환할 타이밍은 언제든 있었다는거 아닐까

틱톡은 만듬새보다 ㅉㄲ에서 엄청나게 돈을 쏟아부으면서 광고를 쑤셔박아서 성공한 앱인데....

하 레나몬.. ㅈㄴ 사랑했다

아프리카-지금도 잘나감 아프리카는 유튜브시대에 오히려 더 잘나가는중 아프리카의 강점은 시스템이 아니라 bj임 워낙 오래된 플랫폼이라 인재풀이 넓고 다양함 거기에 오래되다보니 별별 사건사고가 많아서 시스템적으로도 꽤 타이트하고 안정적으로 돌아감 유튜버들도 아프리카 기반인 인간들이 많은 이유가 아프리카가 일종의 사관학교가되서 실시간방송으로 수련한 인재들을 배출하는중

엠군 판도라티비-망한 이유 프로그램이 무겁고 광고가 너무 심했음 뭘볼려고해도 광고광고광고

싸이월드,네이트온-sk커뮤니케이션이 망가뜨린 대표적 서비스 네이트온이 카카오톡나올때 카카오톡을 무시하지않았다면(모바일전환속도가 느렸음) for 카카오게임의 대항마(사실 게임은 싸이월드가 먼저 시작했다근데 캐쥬얼웹게임수준의 단순 퍼즐게임만 주구장창....)를 바로 런칭했다면 이런이야기가 나오는데 sk케뮤니케이션즈는 절대 그런일을 안함 대기업이라 도전정신이 없었고 간절하지도않았음 그게 싸이월드의 몰락과도 연결되는데 싸이월드가 잘나간 이유는 당시 20대문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모임이 서로 융합되어 같이 돌아가는것이었음 즉 지금처럼 오프와 온라인이 서로 단절된 시기가 아니었음 때문에 싸이월드가 잘나갔던것이고 이게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오프와 온라인이 서로 분리되기시작했는데(카카오톡이후 모임의 규모와 성격이 점점 소규모로 전환되다가 sns시대가 도래하면서 오프모임이 점차 사라짐) 그에대한 대응이 전무했음 주 소비층의 성향이 바뀌고있음에도 전혀 대응하지않았단거지

sk커뮤니케이션즈가 얼마나 일을 안했냐면 위에도 말했듯이 오프와 온라인이 서로 융합되어 같이돌아가던시절이라 소모임 번개모임 이런게 존나 활성화되어있었는데 그걸 서포트하는 기능을 수년간 싸이월드클럽장 모임에서 건의해도 전혀들어쳐먹지를 않았음 그때 싸이월드는 곧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이들더라

점프뛰면서 여러장 찍은거지

해보니까 한시간정도 점프 존나게 뛰어대면 만들어지긴 하더라 근데 존나 힘들어

ㄹㅇ 우리는 이미 다해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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