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파드와 영향력 있는 디렉터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아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 랄프 랭닉은 지난 주 4개월간 임시직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 토마스 투첼과 협상이 타결되기 전에 라이프치히의 줄리안 나겔스만을 타진하라는 요청이 있었다.

- 레스터 경기는 경질을 확정지은 경기다.

- 램파드는 레스터전 이후 선수들과 악수하고 그의 밑에서 노력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 페트르 체흐는 새로운 스타들의 에이전트들과 형식적으로 대화하는 데 관여했다.

- 일부 선수들은 전술적 지시가 부족하고 몇 달 동안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 데클란 라이스의 계약에 대한 열망이 그의 상사를 짜증나게 했다.

- 라커룸에서 선수들은 매니저가 아무런 공감도 보이지 않는다고 느꼈고 그의 비난에 상처를 받았다.

- 램파드는 첼시 이외의 다른 클럽에서 일했더라면 사임했을 것이다.

- 작년 1월 이적시장때 오바메양과 지예흐를 원했지만 누구도 오지 않았고 이때부터 램파드와 보드진 사이에 갈등이 생김
- 이때부터 잠재적인 플랜B로 포체티노와 나겔스만이 언급됨.
- 마리나와 램파드의 갈등이 커진 것은 케파에 대한 처우.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감싸줘야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있었으나 램파드는 고집스럽게 무시함.
- 영입한 6명 중에 램파드의 타겟은 벤 칠웰 한명.
- 맨시티 경기 이후 로만은 "very, very, unhappy"함.
- 투헬은 중도 부임을 꺼렸지만 결국 동의함. 거부하기엔 너무 좋은 일이라 생각.
- 투헬은 몇년전에 콘테보다 먼저 스탬포드 브릿지로 올뻔 했었음.
- "문제는 감독이 선수들과 많이 대화를 하지 않고, 좋아하는 선수들과만 이야기 했다는 것"
- 한 고참급 선수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램파드가 시즌끝까지 잔류했다면 "참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드레싱룸에서의 긴장감이 회복되기에 너무 높아져 있었고, 선수들은 램파드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조세 무리뉴 첼시 말기 수준에 비교하기도 함.
- 1월 풀럼전에서 선수들은 여기서 지면 램파드가 경질될 것이라고 생각함.

펌 : https://www.fmkorea.com/best/334933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