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귀여우면 집에 댈꼬가서 책임지고 키우던가. 그건 싫은 거겠지.

캣맘 미화 지리게 해놨네 ㅋㅋ

타이레놀 마렵네

판타지가 지나치다

약 뿌리자

라이트 새덕후인데 집고양이는 귀엽지만 길고양이는 유영철같은 싸패새끼들로 보임

다행히 내가 사는 나라는 집고양이 아니면 정부차원으로 싹다 수거해감

덕분에 산보나온 집고양이들은 뜨문뜨문 보여도 길고양이는 한 마리도 안보인다

쟤도 자기집 근처서 안한거네?

아까 뭐 정의와 관련된 그것과 비슷한 맥락이지 뭐 ㅋ

불쌍한(실상 외모가 귀여운것 한정)동물을 내가 도와주는데 (내가 정의고 선인데) 너는 왜 그것 못하게 하냐 (너는 악이다)

내가 하는모든 행위는 선한 행위기 때문에 무조건 정당하며 너희들은 사회악이므로 나의 행동을 막을 권리는 없다.

요즘 무조건적인 혐오현상의 대부분이 실체없는 선악구분에 의한 혐오지/ 자신이 무조건 선이기 때문에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인정못하며 때문에 대화자체가 성립이 안됨. 그래서 만화처럼 대화후 저런 반응이 나올사람은 거의없을거임.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한건데 그걸 고작 누군가와 몇마디 나눴다고 바로 굽히는 부류는 많지않음.

저 안경잽이 말에 공감되네

평소에 길고양이보면 안쓰럽고 걱정되는데

한밤중에 발정난 소리 몇 시간내내 듣다보면 다 죽이고 싶어짐 이중창을 닫아도 다 들림

캣맘들은 이중적인거야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에게만 저래

저거 만화가 캣맘이랑 반대론자 입장을 둘 다 중립적이고 공감가게 잘 묘사했던 거 같움

아 니네집 안에다가 밥주라고

캣맘은 ㄹㅇ 정신병임

실제론 캣맘이 이 남주만큼의 마인드도 아님ㅋㅋㅋ

고양이 밥주던 새끼도 한 일주일 새벽에 쳐우는 소리 당하더니 바로 꼬리 내리던데 ㅋㅋ 왜 지들 집앞에 안주고 멀리가서 주겠음 고양이 뒤지든 말든 상관 안한다니까 그새끼들?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 캣맘들은 ㅋㅋㅋ 타이레놀 엔딩이 현실이지

타이레놀을 뿌릴 땐 손이 가더라도 갈아서 넣는 게 좋다. 치사량에 못 미치게 먹어도 그 자체만으로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수명이 왕창 깎임. 그리고 대충 반 쪼개서 넣거나 하면 잘 안 먹음.

죽이고싶다

근데 유해조수 아닌이유는 좆냥이 유해조수로 지정하면 도시 한복판에서 총들수 있어서가 아닐까?

정말 길고양이들을 위한다면 알아서 자립하게 냅둬라. 도시에서 살아서 그렇지 엄연히 야생동물이다.

중성화까지 책임지면 난 찬성인데 안하니까

그나마 저남자는 말이라도 통하지

나머지들 봐라 논리가 안 통한다고 "그 것"들 처럼

민폐지

캣맘이라서 여혐 개드립이잖아 캣파더들이 좀 나서서 고양이 중성화 수술도좀 해주고 밥도 주고 해야지뭐

봄철 좆냥이들 발정나서 소리내는것과 영역싸움한답시고 한시간넘게 듣기싫은 영역다툼 소리내는것

새벽만 아니면 참을수있는데 모두가 다 잠드는 시간에 좆냥이 소리로 잠을 설쳐버리면 다음날 약국 문 열자마자 타이레놀이 사고싶어진다

난 좆냥이가 싫다

캣맘을 남자가 아닌 여자로 그려놨네ㅋㅋ 판타지만화인듯

캣맘이 저 마지막 말처럼 생각안할거같은데

줘어어엇나 모른채 말안통하고 끝

라쿤과 고양이의 차이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것이다.

그것이 민주주의니까. (끄덕)

고양이는 개처럼 울지 않는다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

2경우에만 우는데

1. 영역내 싸움

2. 발정기

1.영역싸움은 먹이찾는 것에 관련되어있다

본인영역에 먹을것이 없으니 남의 영역까지가면서 찾는것

2. 발정기

정부에서 길고양이 포획 관리절차가 있다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에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살아가는 고양이를 뜻하는 길고양이는 원래 사람과 함께 살다 버려진 유기동물과 다르게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때문에 길고양이는 주인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에 들어가는 대신 포획 (Trap)해 중성화 수술 (Neuter)을 한 뒤 제자리 방사(Return)하는 TNR대상입니다. 의정부시는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통해 주민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밥을 주는 사람과 인과관계가 개코없음.

뭔 밥을주면 고양이가 떼로 몰린다는데

오히려 좋음 한방에 신고처리 가능

여기저기 흩어져서 각자 쓰레기통뒤져가며 구역다툼

vs 한구역에 밥먹으며 발정기때도 울 필요가 없음.

발정기는 말 그대로 교미를 하기위한 울음소리인데

주변에 교미천지임 물론 그전에 신고때리셈 

소위 캣맘들은 위선자들이지

동거인? 그럼 개미나 바퀴벌레도 그냥 안죽이고 살려두냐?

인간적으로 모기는 못물어 보겠다만;;;

캣맘 논리는 그냥 불쌍하니까임ㅋㅋㅋㅋ

논리 박살낸다고? 백날 떠들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