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은 군산지역 감염자를 통해 서천에 있는 부모님이 확진된 뒤 교회와 기도원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542305
군산 -> 서천 -> 교회(목사) -> 보령(기도회) -> 펑!
시불쟝....
안정치사회이야기) 본인은 오늘 성당에 전화해 입교하고싶다고 상담 요청을 했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예비자 교리반도 없고 정규 미사도 비대면 원칙으로 진행중이라
잠잠해지면 연락 줄테니 집에 있고 오지 말라고 성당 입뺀 당했다.... 힝....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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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왕족발
기독교 계열은 코로나 확진자 숨은 거 다 잡을 때 까지 예배 진짜로 금지해야 함 지금도 휴대폰 끄고 숨어든 사람 무지 많을텐데 지역감염 다시 폭발하는거 순식간임.
디다케
내일이 대면 허가 후 첫 주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