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내용을 녹음해서 뭐할꺼여 ㅋㅋㅋ 신고하고 증거로 내면 퍽이나 들어주겠나

진상 민원인이 먼저일까 업무태만 공무원이 먼저일까.. 진지하게 뭐부터 바껴야 좀더 나아질지 의문임

저거 진짜임.. 내 친구 촌동네 면사무소에서 첫 근무였는데 장마철에 전화 오더니

'여기 어디인데 , 남는 사람 있으면 청소좀 하러 와주세요. 저 면장님이랑 아는 사이 입니다.' 뭐 이런식으로 전화옴

이 글에서 가장 슬픈 내용은

'또' 라는 글자인거같다

개붕이들 찐따랑 가난한사람 특징 너무 잘아네 ㅋㅋ

아는사람이 사회복지산데 저런 일부 무개념 수급자때문에 치를떨며 힘들어함,, 그리고 자기는 절대로 수급자들이 많이 살고있는 임대아파트 근처로는 절대 이사 안갈꺼라고,, 뉴스에서도 임대아파트 차별 기사가 종종 나오는데 사회복지를 해야하는사람 입에서 그런얘기를 들으니 씁쓸하면서도 이해가 됐다.

비슷한 경험자로 권익위 직원이 오라캄 이야기해주면 됨. 거도 인간이라 알아들음 ㅋㅋ 유사하게 국민신문고 도지사 경찰청장에게 바란다 뭐 이런 버전도 있음 ㅋ

공무원은 아니고 다른 얘기 같지만 국가 시설 용역 받아서 관리 하는 업체서 잠깐 일할때  사무실서 현장에 나가보라고 해서 나가봤는데 분명 우리가 관리하는게 아니고 개인시설이거든? 그래서 사무실 전화해서 저희꺼 아닌데요? 하니 지역의 높으신분 들먹이면서 그사람 아는 사람이니 그냥 해주고 들어와~ 이러더라 ... 나중 사무실 들어가니 우리쪽시설 총 관리하는 공무원쪽에서 전화와서 가달라고 했다고 이런게 많아~ 이러더라

못사는동네일수록 비일비재다..

경험임 시발 수급자개새끼들..

주소 불러라 해서 청소업체에 전화해서 그 집주인한테 돈받으라고 하면 안되나?

좋은 동네에서 근무해야함

과천같은곳

수급자 시발롬들 성격파탄자에 상전인줄아는새끼들 생각보다많음 물론 착하고 진짜 힘들게사는 할머니할아버지들도 많음 ㅠ

성격은 부와는 거리가 먼데 수급자들이 당연히 받아야하는식으로 씨부리면 살해하고 싶더라

진짜 고마워하고 그런분들보면 존나 보람드는데

그런인간들보면 역겨움

어쩔수없다 이나라에 공무원한이상 희생되어야함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집단끼리 충돌할때 서로 공존을 위한 배려자체가 없다면

소수에게 권력을 실어주면안됨 만약 해결한다고 관료들에게 힘실어주면 더한 갑질이 튀어나오고 돌이킬수가 없을것임 니들도 경찰 힘쎄지는거 싫잖아 의료인,서비스업 모두 마찬가지고 덜 피해당할 다수에게 민중들에게 권력을 실어주는것이 차악이다 불쌍한척 하지만 결코 걔내들 본성을 믿지않는다

똑같이 녹음해서 이의제기하면되는거아니냐 번거롭지만

의료급여 수급자새끼들 존나 당당해서 어이빠짐

언더도그마 약자는 과연 정의로운가

저 자의 수급을 베거라!

저는 삼도수군통제사인데요

공공기관 알바할때 참깨 전화 받은게 젤 기억에 남던데

그지새끼들이 그지짓 하는거지

수급자 모독죄 아니냐?

사실상 못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낸 세금으로 공무원 밥준다는 말도 웃긴거임. 우리나라 부자들보고 탈세 많이한다 많이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 10%가 세금의 70%감당함. 하위 50%가 1%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런사람들이 세금드립치는게 참 웃겨.

가난하다보면 사람이 저렇게 되나보더라

아마 원래는 비슷한 사람이었을거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진짜같다

사복직인가 ㄹㅇ 헬이라던데

빨리 Ai가 공무원일 대체 했으면 좋겠다

특히 전화받는거 그런거

두번 헛소리하면 자동으로 끊어버림

세금과 사회복지계열은 AI대체가 절실하다. 극한직업이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