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극혐이네 이해 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불치병인데 그냥 영구히 사회랑 격리하고 번식 못하게 막아야된다. 유전이라고 하던데... 주변에 저딴거 하나도 없는게 참 다행이지 싶다

조현병 대표 대사임 저 미국대사관 ㅋㅋ 예시로도 자주나옴

정신분열증은 치매처럼 제정신이 들고 그런거 없나? 그래서 지가 한짓 알고나면 죄송해서라도 병원들어갈텐데

걍 잡아쳐넣어서 교정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그냥 두면 살인날수도 있는거고 답이없네

말머리 제발 말머리

조헌병은 정신문제가 아니고.. 뇌가 맛가버린거라 답없어.. 평생 약먹어야할껄 저정도면

옛날이였으면 화형감 아닌가

어쩌겠는가 저렇게태어나고싶어서 저렇게 태어난것도 아닐텐데

저정도면 정신과 의사에게는

외과의에 비유하면 장기 다튀어나온 교통사고 피해자를 보는 기분일듯...

나는 이래서 층간의 문제가 있을때 꼭 윗집이 가해가자 아닐수 있다는 생각에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사는집 아래층은 저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비슷한 피해의식을 가지는 아줌마가 살고있는데, 찾아오는건 기본이고 문자에 카톡에 나뿐만 아니라 옆집 아랫집 사람들까지도 괴롭히더라. 내 지인도 마찬가지로 새로이사간 집에 아래층 사는 아저씨가 시도때도 없이 올라가서 시끄럽다고 소란을 치는데, 알아보니 전 세입자도 그 괴롭힘에 이사를 갔다고 하더라.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피해의식으로 발전하면서 결국에는 윗집이 자기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소리를 내고있다고 생각 하더라고. 빌라 구조상 옆집이나 내 윗집 소음도 타고 내려가서 아래층으로 내려갈순있는데 온갖 소리가 전부다 윗집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더라. 미친 아지매 아저씨들 아랫집 이사오면 윗집도 괴롭다.

진짜 미국이었으면 나라에서 정신병원 처넣었겠지 정신병자년

저 정도의 정신분열증은 집어넣는 게 맞다

발가락을 망치로 다깨부수면 정신 차리지

저러다 살인 나겠는데.. 윗집남자가 진짜 부처네

나는 남일이아니다 옆집빌라에 똑같은아줌마산다 새벽마다 이상한긴작대기?같은걸로 자기 윗집창문치면서 계속소리지르고난리침;;

거의 1년내내 그러길래 여자친구랑꿀잠자고있는데 또그러길래 참다참다 창문열고 아줌마 왜그러세요? 하니깐

윗집에서 자기집전기랑보일러를끌어다쓰고 남편이인천에서 자기 감시할려고 보낸사람이라는둥 티비랑휴대폰에 무슨cctv를 달아놔서

자기를보고있는둥 개소리 한시간동안이나 들었다 시작부터끝까지 녹음도해놨는데ㅅㅂ무섭드라

ㄹㅇ 죽아고싶네

돈이 어디서 나길래 사설경비도 저렇게 달고 하냐 집도 넓어보이는데

딋이야긴 더없냐 개재밌네

저런 사람 보이면 그냥 빨리 도망가야겠네

국가기관에 일하고 있다고 하는 개소리하는 사람 한번 만난적 있는데 나는 겁난다기보다 웃기더라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다 저런 또라이가 내 주변에 없는게 다행

시발 과거 마녀사냥이 생사람잡았구나 라고생각했는데

이거보니까 또 아 시발 저런년이면 ㄹㅇ ㅋㅋ 싶네 ㅋㅋㅋㅋㅋ

치료가 필요하네.

나는 전화로 저런사람이 니가 나 좋다고 따라다녔잖아 하면서 스토킹당한적 있음 첨엔 뭐지 하면서 듣다보니 오락가락했음

오우 쒯

저렇게 뒷이야기가 있는줄은 몰랐네...거의 1년가까이 됐구나..

중세시대 치료법이 효과적인데 두개골 뚫어보면 안됨?

그래서 결말이 뭔데?? 왜 똥싸다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