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하나가 대물인데 별명이 아마좆강, 좆봇대 등등 뭐 길고 큰 건 다 붙어있었음. 얘가 못생긴건 아니었고 순하게 생기다보니 대학교가서 바로 여친을 사귀었는데 진도 좀 빼나싶으면 얼마 못가서 다 헤어짐;; 대학교에서도 전설만 늘어나고....

그래 다 포기하고 헤픈애라도 만나보자 해서 만나는데 성공함. 심지어 7살 연상에 전문가(?)라는 평가까지 있는 연상을 만남. 뭐 만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한동안 모든 잘못을 늬우치고 참사랑이니 그러다가 결국 그 연상여친도 내가 일상생활을 못하겠다고 잠깐 시간을 두자더니 결국 이별함. 허허;;

국내 20센치내외도 엄청나게 큰건대

해외에선 바지도못입는애들도많음 그런애들 말한는거 허허콘돔이나 피임기구도 안맞는애들도 마찬가지

그친구는 컴플렉스라기보단 복이지 ㅎㅎ

아니 지금 연애를 등지고 피규어랑 건담 만진지 좀 되서 그럼....

그런 대물들 항상 힘들어하다가 가끔 연이 있으면 띠동갑도 만나더라. 34에 22. 포기하지 말라그래.

ㄹㅇ 흑인들이 동양만큼 딱딱하지 않은 건 진화의 산물인 듯 그 크기에 엄청나게 딱딱하기까지 했으면 상대는 진짜 실려갈거야

편견임 딱딱함 ㅇ

내가본게 몇개인데..

렛미인같은데 축소수술 받는 여자분 기억난다

가서 도와주지